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대규모 투자 다음엔 항상 ‘효율 극대화...AI도 그럴 것 ” 작성일 05-2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qiF4u5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eeb484681834d6ef8ac6adc39ae217f7b061c4077ad46cfdc336864c624d84" dmcf-pid="uDBn3871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일(현지 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I/O 2026'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답변하고 있다./강다은 특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chosun/20260521152818955akoh.jpg" data-org-width="960" dmcf-mid="phQD9n8B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chosun/20260521152818955ak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일(현지 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I/O 2026'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답변하고 있다./강다은 특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26e641aad900fcecbab3c5d4dd9ef39ef2c415ebd31b9567a1484a6214d15c" dmcf-pid="7wbL06zttY" dmcf-ptype="general">“우리는 기술 분야에서 급격한 투자 이후에는 급격한 효율 향상이 뒤따르는 시기를 겪어왔습니다.”</p> <p contents-hash="74f572c9580102ed29673879b7d7653a8457a559b0f50fc094643a30d8b8fb33" dmcf-pid="zrKopPqFtW" dmcf-ptype="general">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2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 ‘I/O 2026’ 기자간담회에서 “언제까지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AI 인프라 투자가 곧 높은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어 “(AI 인프라 투자 규모의) 궤적에 대해선 예측하기 어렵지만, 우리가 조금 더 효율적이 되고 AI 모델을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2852329890bd8b5fea8306ee0324f72ac9e800326562a61d25ed7995dc667fd" dmcf-pid="qm9gUQB3ty" dmcf-ptype="general">구글은 올해에만 1900억달러(약 284조원)의 자본 지출(CAPEX)을 예고하며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피차이 CEO는 “구글은 지난 2년간 우리가 존재해 온 과거 20년 동안 (구축한 것)만큼의 컴퓨팅 용량을 구축했다”며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이유는 전 세계의 소비자, 개발자, 기업들 전반에 걸쳐 수요를 확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폭발적 수요의 예시로 구글 클라우드의 수주 잔고가 지난 분기에만 무려 2000억달러 가까이 증가했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1aee3274fffbace63568977f85610fd424033d4b13cd3fe66bb7bbfccd80a804" dmcf-pid="Bs2auxb05T"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AI 시장에 대해 “연산 측면에서 비범한 시기”라며 이 과정에서 전력 등이 일종의 병목이 된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인정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차이는 “핵융합, 지열, 소형 모듈 원자로(SMR) 등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전력 효율이 좋은 자체 칩인) 텐서 처리 장치(TPU) 생산 속도도 끌어올리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f85cfc0c5793e09acb264902cef00e5a9763a35a849769f61111aded8eacd09" dmcf-pid="bOVN7MKpXv" dmcf-ptype="general">이어 “조만간 AI 산업이 효율화되는 시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치 스마트폰이나 전기차가 처음 막 세상에 나왔을 때는 매우 비쌌지만, 대규모 투자 이후 대중화되고 가격이 저렴해진 것처럼 AI도 그렇게 될 것이란 뜻이다.</p> <p contents-hash="ee7a2fa2387b488bc3a8d57eb3ec4da30793e046523eb2c5cdeefecf6e7a7f85" dmcf-pid="KIfjzR9U5S" dmcf-ptype="general">피차이 CEO는 그 예로 올해 I/O에서 공개된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소개했다. 그는 “제미나이 3.5 플래시가 불과 4개월 전에 구글이 보유했던 최상위(Frontier) 모델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며 “다른 AI 모델 대비 절반 이하 가격인데 속도는 네 배 더 빠르다”고 했다. 강력한 성능을 내면서도 고도로 효율화되었기 때문에 대중적인 배포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06e867bb2391ef39ca6287a5712304932abc6ce91ce5df21e654fe343847db5" dmcf-pid="9Aue520H1l" dmcf-ptype="general">피차이 CEO는 AI 모델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 상황에서 구글이 여전히 가장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원천 기술(딥테크) 기업이고 기술 개발의 최전선에 있다”며 “트랜스포머는 구글에서 개발됐고, 이 기술이 여전히 AI 혁명 전체의 기반”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송 금지 소송까지 이겼다…베일 벗자마자 '1위'→OTT 싹쓸이한 韓 시사교양 ('사이비헌터') 05-21 다음 [뉴스줌인] CDN·HTTPS에 막힌 불법 사이트 차단...범정부·산업계 대응체계 구축해야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