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도 “탁 치니 억”‥탱크데이 논란에 7년 전 자막 강제 끌올 작성일 05-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9UATwa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4460bc11190435761c3aad4c109db78e54a8576b1c7c91594ae942aad0456" dmcf-pid="tK2ucyrN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탁 찍으니 억’이라는 자막으로 논란이 됐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en/20260521152256444bfpt.jpg" data-org-width="600" dmcf-mid="5Ewa3871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en/20260521152256444bf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탁 찍으니 억’이라는 자막으로 논란이 됐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F9V7kWmjl3"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7758f1f7cdfd831fa8a91b98ba22875ba72be178b337dc8a9583b2565f705d0d" dmcf-pid="346brXCEvF" dmcf-ptype="general">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과거 SBS 예능 '런닝맨'의 자막 논란까지 다시 소환되며 대중의 공분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db2a503096d453fac4d37257428ae95375d21f4c1a7a154d11013f1b4755751c" dmcf-pid="08PKmZhDCt"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 6월 2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출연진이 게임을 하던 중 김종국의 말에 놀란 전소민이 사레에 걸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때 제작진은 '1번을 탁 찍으니 엌 사레 들림'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p> <p contents-hash="3ab22fc6bc4130b320928ca3a354b4058410d96ab3aa67186915801a638d5460" dmcf-pid="p6Q9s5lwv1" dmcf-ptype="general">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故)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예능의 웃음 소재로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dd264c4805f4ae03f1080a44165c4ec22e1553f76de483adbfdab08679b7a210" dmcf-pid="UPx2O1Srv5" dmcf-ptype="general">당시 제작진은 "자막은 당시 녹화 상황에 대한 풍자의 의미이고 사건에 대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며 "다만 관점에 따라 불편해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앞으로는 이에 대해서 더 주의해서 제작을 하겠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5c35c614d41b15a152341c2ddb358d94ea48e783e2a05c73e84dfdcf6ffc0d1c" dmcf-pid="uQMVItvmCZ" dmcf-ptype="general">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방송분에 대해 행정지도인 권고 처분을 내렸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표현을 웃음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은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저해할 수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결정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f90050828424ec72984879016c1801aba864254f4366fe05594710f4972f5d2" dmcf-pid="7xRfCFTshX" dmcf-ptype="general">당시 의견진술에 나선 SBS 관계자는 "제작진 중 한 명이 자막을 달았다. 방송 당일 자막 후반 작업을 하느라 결과물을 챙기지 못했다"며 "제작진은 가해자(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말 자체가 억지스럽다고 판단해 사용한 것 같지만 담당자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교육했다"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e5bc5e01cc3a75fccef076a060131a25f92dfb6d8a6f9ed32905dd3ae96ce78f" dmcf-pid="zMe4h3yOTH" dmcf-ptype="general">한편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은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이다. 당시 치안본부는 박종철이 조사 도중 사망하자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다.</p> <p contents-hash="c09ad585a6a0b3ca880bdd27f4bf44c0d8054a06a904d6b3029f4e6a29b4d739" dmcf-pid="qRd8l0WIWG" dmcf-ptype="general">스타벅스는 최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활용한 텀블러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았다.</p> <p contents-hash="efa7d3fd91053da0670cfb3947eaffc1d9816850577411274f38b6b28fa1baa4" dmcf-pid="BeJ6SpYClY"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diPvUGh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월 출산→자연주의 고집' 남보라, 1년 4개월 만 '풀다보면' 하차…"다시 올 수 있겠죠?" [RE:스타] 05-21 다음 이재훈, 전국투어 제주·천안 공연 추가…"관객들 폭발적 성원에 보답"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