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들이 호구냐"...BTS 부산 공연 앞두고 '6만원 방→76만원' 또 터진 횡포 작성일 05-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T0CFTs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7a860e646db185807188058076c996454a962bf2a361ad5c9d847991090f79" dmcf-pid="KiWUl0WI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Chosun/20260521151339372faxd.jpg" data-org-width="1200" dmcf-mid="q6NCnONd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Chosun/20260521151339372fax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c2b79164c4a503c1e9ac45760573e49743274437d101d5d50c7ada0fadb03c" dmcf-pid="9nYuSpYC0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2022년 전 국민적 공분을 샀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당시 숙박 대란이 또다시 재연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673b13c7714a218ed02d7c0a2a393921d5677b0aeab99367350d1f1a48465447" dmcf-pid="2LG7vUGh0C" dmcf-ptype="general">일부 숙박업소들이 평소 가격의 최대 12배가 넘는 숙박비를 책정한 데 이어, 이미 예약된 객실을 취소한 뒤 더 비싼 가격에 재판매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94e5eec488c1d8c615f3d7f7ccefe40b55bec9d07181059c62f8a3375611de71" dmcf-pid="VY6g2L6bzI" dmcf-ptype="general">최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부산 지역 숙박업소 135곳(호텔 52곳·모텔 39곳·펜션 44곳)을 대상으로 6월 방탄소년단 공연 기간 숙박요금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59e6db4bd99bdf0c897ec3049526d74ccb7249711491fd276e70755f5bb75af" dmcf-pid="fGPaVoPKFO"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공연이 열리는 주말의 평균 숙박요금은 전주 및 다음 주 대비 약 2.4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454c6c1ecae637cb81a069724c955f2870d0256998de288cd8cff151965bc7d" dmcf-pid="4HQNfgQ9Fs" dmcf-ptype="general">특히 모텔 가격 상승폭이 가장 컸다. 공연 기간 모텔 숙박비는 평시 대비 3.3배 가까이 뛰었고, 호텔 역시 평균 2.9배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펜션은 1.2배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다.</p> <p contents-hash="f42eb50224e4776b516894739835d8eec23373fe03f582dc0cf58c3cf73c233a" dmcf-pid="8Xxj4ax20m" dmcf-ptype="general">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 피해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평소 1박 6만 원대에 예약 가능했던 숙소가 공연 기간 76만 원까지 가격이 오른 사례가 공유됐고, 이미 예약한 객실이 일방적으로 취소됐다는 주장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ee45a84a002879fb0eee5a6d711701111def020ad866afe91ae207f7f8d57c46" dmcf-pid="6ZMA8NMVFr" dmcf-ptype="general">일부 팬들은 "몇 달 전에 예약했던 방이 갑자기 취소됐다", "같은 객실이 훨씬 비싼 가격으로 다시 올라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32518a6ce3819f10d6a579ea50b482702124ec40c90600742e15203958d7d63f" dmcf-pid="P5Rc6jRf0w" dmcf-ptype="general">이 같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2022년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를 열었을 당시에도 부산 지역 숙박요금이 폭등해 큰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9005d481cdf912d2df5200d92c9bda52cd19b98dbb05c14bcf9c2d8010f790c" dmcf-pid="Q1ekPAe47D" dmcf-ptype="general">부산시는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지만, 민간 숙박업소 가격을 행정기관이 직접 제한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ff91226616bcf3e9b0149ddad5c17f6d568fbb1aea274c8d0d7ee082cdd58e1" dmcf-pid="xY6g2L6bFE" dmcf-ptype="general">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당일치기로 공연만 보고 가겠다", "부산에서 돈 안 쓰고 바로 돌아올 것", "팬들을 호구로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6cb4e607f30d6c39c98cc03595ee417959ab1e4402a4588cbd041ca721dfddf" dmcf-pid="yRSFO1Sr3k"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p> <p contents-hash="5530edc39a016d1151565956e13b6bf6be5a1b996ba71ddccf73c121f025b2e6" dmcf-pid="Wev3Itvm0c"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부산 전역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콘텐츠를 활용한 '더 시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86f8dffc6798c56c31d3af5a2dd1d6b012319717888e51bb14abd0ea2af1c3a" dmcf-pid="YdT0CFTs0A"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시록’ 신민재, 디퍼런트컴퍼니 行 05-21 다음 ‘ASEA 2026’ 성료…공식 파트너 마이원픽 글로벌 팬덤 화력 입증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