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 '살인죄'로 구속기소 작성일 05-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kWATwa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4a42c4ca2ed6cb3ae5cfb13a09028d5a7ed7d87ac73dc2276ba0a7001dbb1e" dmcf-pid="2JEYcyrN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poctan/20260521151354738ptzp.jpg" data-org-width="530" dmcf-mid="KnNSghcn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poctan/20260521151354738ptz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9dcb035e30fdfcec98a5ba17348dd3438e56456352aa733368d8ae9f01abea" dmcf-pid="ViDGkWmjyT"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故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들이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로 재판대에 선다.</p> <p contents-hash="70924395f8dc8a665499a812568da5e6c162cf1afd97c444b831a05f62e43e6e" dmcf-pid="fnwHEYsAyv" dmcf-ptype="general">21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박신영 부장검사)는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구속 기소했다.</p> <p contents-hash="ca5d9d4f0d8e5a82f3edbc34e52f6e8edd18638cf26cf8b72f1e531a371d7898" dmcf-pid="4LrXDGOchS"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께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김창민 감독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김창민 감독의 발달장애 아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가해 겁에 질리게 하는 등 정서적 학대 혐의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2810f3db0c366a9c54f05c03c507feddbfa20bbd4fb62514642f1ca436bf9a9" dmcf-pid="8omZwHIkTl" dmcf-ptype="general">당시 김창민 감독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소음 문제로 A씨, B씨와 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 A씨와 B씨는 김창민 감독에 대한 집단 폭생을 가했고, 뇌사 상태에 빠진 김창민 감독은 작년 11월 7일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97d48acc27010b6f67cba09f222a799190b43d9bb7f3256dda9eb63f0b1a2567" dmcf-pid="6gs5rXCETh" dmcf-ptype="general">당초 A씨와 B씨는 상해치사 혐의로 송치됐으며 구속영장 역시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여러 차례 기각됐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보완 수사를 진행했고, 지난 달 28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p> <p contents-hash="c84252dd32da4477285c6863763689d1f38e7d328a637de36157d023444818e4" dmcf-pid="P76j4ax2yC" dmcf-ptype="general">특히 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 피의자들의 통화 녹음 파일 중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행했다",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는 내용을 확인, 이를 살해 동기와 의도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검찰은 A씨와 B씨가 김창민 감독의 사망을 예견했다고 결론짓고 살인죄를 적용했다.</p> <p contents-hash="e2035559a77fb386808bab69cd23d4a4abbb40a0ef5584e6260faca57389436e" dmcf-pid="QzPA8NMVSI" dmcf-ptype="general">다만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일행 5명은 폭행을 말렸을 뿐 범행을 부추기거나 분위기를 조장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A씨는 김창민 감독을 주먹으로 3~4회 때린 사실 외 나머지 혐의는 부인하고 있으며, B씨는 A씨와 김창민 감독을 분리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37cf39c646861bc84455cf7fd3f0d16b14c580cf69b039b329c8d2a69a7a569" dmcf-pid="xqQc6jRfyO"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9ea8eb6b559badf6a7864be4da7bb177ed254322fa828bc7ce9d6569f595a77b" dmcf-pid="yDTuSpYCls"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SEA 2026’ 성료…공식 파트너 마이원픽 글로벌 팬덤 화력 입증 05-21 다음 SKT “신뢰 회복에 힘 쏟은 1년...고객 중심 변화 정착시킬 것”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