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OKC, 샌안토니오와 PO 1승 1패…길저스알렉산더 30점 작성일 05-2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5/21/0001358132_001_2026052115171125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길저스알렉산더의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30득점 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1패 후 1승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오클라호마시티는 오늘(21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PO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차전(7전 4승제)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22대 113으로 이겼습니다.<br> <br> 홈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친 오클라호마시티는 샌안토니오로 자리를 옮겨 23일과 25일 3, 4차전을 치릅니다.<br> <br> 1차전에서 부진한 길저스알렉산더가 이날 양 팀 최다 30득점에 어시스트 9개를 뿌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승부처에서도 길저스알렉산더의 손끝이 빛났습니다.<br> <br> 4쿼터 종료 1분 25초를 남기고 샌안토니오의 에이스 빅터 웸반야마가 돌파에 이은 레이업 득점을 올려 격차를 5점으로 좁혔습니다.<br> <br> 그러자 길저스알렉산더가 43초를 남기고 보란 듯 스텝백 점프슛으로 응수해 승부의 추를 확 기울였습니다.<br> <br> 길저스알렉산더는 "이 경기에서 지면 어떤 상황이 될지 알았기에 처음부터 에너지를 끌어올렸다"고 말했습니다.<br> <br> 오클라호마시티에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알렉스 카루소가 17점을 보탰고, 1차전 활약이 미미했던 아이재아 하텐슈타인도 10점 13리바운드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1차전에 41점 24리바운드를 올린 웸반야마는 이날 21점 17리바운드로 위력이 반감한 모습이었습니다.<br> <br> 양 팀 모두 부상자가 나온 건 3차전의 변수입니다.<br> <br>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오클라호마시티의 PO 6경기를 결장한 제일런 윌러엄스가 이날 전반에 같은 부위에 이상을 느끼며 전열에서 빠졌습니다.<br> <br> 샌안토니오에서는 발목 부상으로 결장 중인 디에런 폭스의 빈자리를 채우던 딜런 하퍼마저 3쿼터 오른쪽 다리를 다쳐 코트를 떠났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마라톤 한국 신기록 이홍열 “왜 당신의 질주는 독이 되는가?” 05-21 다음 아홉, 음악 매거진 디지털 커버 장식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