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태권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도입 작성일 05-2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5/21/0001116645_001_20260521150418511.png" alt="" /><em class="img_desc">무주태권도원 2024 국제오픈버추얼태권도대회 쇼케이스 |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br><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권도 종목으로 가상현실(VR) 기능을 활용한 버추얼 태권도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br><br>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21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버추얼 태권도의 팬이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종목 추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br><br>버추얼 태권도는 VR 헤드기어와 동작 추적 감지 장치를 장착한 선수들이 신체 접촉 없이 가상의 공간에서 대결하는 새로운 태권도 경기다. 버추얼 태권도는 격투 게임처럼 제한 시간 동안 상대의 파워 게이지를 소진시켜 남은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한다.<br><br>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는 6월 16일 버추얼 태권도의 도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br><br>세계태권도연맹(WT)도 버추얼 태권도의 도입이 추진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br><br>버추얼 태권도가 도입된다면 기존의 겨루기와 품새에 이어 세 종목이 열린다. 버추얼 태권도는 남녀 선수가 성별 구분 없이 맞대결할 수 있다는 게 흥미롭다.<br><br>다만 버추얼 태권도가 정식종목이 되더라도 올해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 걸린 전체 금메달 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3개(겨루기 11개·품새 2개)에서 11개로 두 개가 줄어들 전망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겨루기에 11개의 금메달이 걸린 것과 달리 8개로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품새 금메달 수는 남녀 개인전 1개씩, 총 2개로 유지된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김민혁·장한재·유한나·김서윤, AG탁구 대표 첫 관문 통과...29일 대표팀 남은 두 자리 두고 8강 격돌 05-21 다음 경남 학생 선수 828명, 23∼26일 부산 전국소년체전 출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