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바둑 교육 적극 지원” 한국기원-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 정책협약 작성일 05-21 2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미래지향 창의·인성 교육 실현하고<br>바둑 공교육화를 위한 정책협약식<br>조훈현·이창호·이세돌 등도 참석<br><br>바둑교육은 빠른 정답 경쟁을 넘어<br>깊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br><br>AI와 디지털 기술 적극 활용하면서<br>인간다운 사고력과 관계의 힘 지킬 것</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1/0005683329_001_20260521150710032.jpg" alt="" /><em class="img_desc">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재단법인 한국기원과 ‘미래지향 창의·인성 교육 실현 및 바둑 공교육화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기원</em></span>“바둑은 인간 본연의 주체성과 창의력을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열쇠라고 확신한다.”(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br><br>“디지털시대에 학생들이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면서 인내심이나 차별성이 부족해졌다고 생각한다. 즐거움과 재미를 더한 바둑을 통한 교육이 좋은 해결책을 되길 바란다.”(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br><br>서울 초등학생의 전인적 인지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한국기원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뜻을 모았다.<br><br>2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1층에서 열린 ‘미래지향 창의·인성 교육 실현 및 바둑 공교육화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은 AI와 디지털 기술 확산 속에 서울 초등학생의 바둑 교육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상호 연대할 것을 약속하고 구체적 정책 실천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와 안종복ㆍ함영기 공동선대위원장, 한국기원 정태순 이사장, 조훈현 수석 부이사장, 이창호 이사, 대한바둑협회 하근율 회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울산과학기술원 이세돌 특임교수,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한국프로기사협회 조한승 회장, 장애인바둑협회 현명덕 회장, 명지대 바둑학과 남치형 교수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1/0005683329_002_20260521150710078.jpg" alt="" /><em class="img_desc">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왼쪽)과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이 협약식에 사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원</em></span>정 후보와 한국기원은 바둑교육이 AI 시대에 요구되는 깊이 있는 사고력과 몰입, 관계 형성 및 배려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서울형 창의·인성 교육 모델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br><br>정 후보는 향후 ‘바둑진흥법’ 취지에 맞춘 공교육 내 바둑교육 운영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서울시교육청과 지자체, 한국기원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과 지원 체계 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정 후보는 “서울교육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학생들이 인간다운 사고력과 관계의 힘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며 “바둑교육은 빠른 정답 경쟁을 넘어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한 번 더 고민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실패 속에서도 다시 배우는 경험을 학교 안에서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한국기원과 함께 서울 학생들의 창의·인성 교육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br><br>한국기원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형 바둑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문 지도 인력 연계 역할을 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1/0005683329_003_20260521150710119.jpg" alt="" /><em class="img_desc">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이 21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미래지향 창의·인성 교육 실현 및 바둑 공교육화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기원</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남 학생 선수 828명, 23∼26일 부산 전국소년체전 출전 05-21 다음 ‘오십프로’ 김신록 “신하균→오정세 관계, 스트레스 없고 유쾌” [TD현장]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