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마케팅 라이브'서 AI 광고 전면 개편…"이제 키워드 선택 불가" 작성일 05-2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키워드 선택 시대 끝"…제미나이가 광고 집행 전면 대체<br>유니버설 카트·AI 맥스 의무화…구글, 커머스도 에이전트로 통합<br> AI 모드 이용자 10억·AI 오버뷰 25억…광고 플랫폼 완전 재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M2bJfz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3b7e669d27af4b87b532f97ea8c7ffdcc8d645b14b0c91f30e90fc9f22240" dmcf-pid="1GRVKi4q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 모습. [사진=유튜브 구글 I/O 키노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79-26fvic8/20260521145317892nwrr.png" data-org-width="640" dmcf-mid="ZiJ8VoPK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79-26fvic8/20260521145317892nwr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 모습. [사진=유튜브 구글 I/O 키노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fabc5761bcc3dbe37e52c1651f76c17c59e507e5cb392fc73cb4a48250a59f" dmcf-pid="tHef9n8BhH" dmcf-ptype="general">구글이 개발자 콘퍼런스 'I/O 2026' 이틀째인 20일(현지시간) 연례 광고 행사 '구글 마케팅 라이브(GML) 2026'을 잇달아 열고 생성형 AI를 광고·커머스 전 영역에 이식하는 대규모 개편안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92012a1ab0855f773dc32690f46e4db7dec1cad3068b7de7bd58a0eccfd8d166" dmcf-pid="FXd42L6bWG" dmcf-ptype="general">21일 IT업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베이뷰 캠퍼스에서 열린 I/O 2026 둘째날 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필립 쉰들러는 "지난 1년간 10년치 혁신을 이뤄냈다"며 속도와 제품 변화를 기조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dcf8f7ebabd9d56dc1b00fa479d1ff7f7716a89f99855930315f0a68aebb281" dmcf-pid="3ZJ8VoPKWY" dmcf-ptype="general">이날 발표의 핵심 메시지는 '광고도 AI 응답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46b8143d1b5d1c1823616c131cf6faf7e31137f14265ba25073eb4f9fb540c47" dmcf-pid="05i6fgQ9TW" dmcf-ptype="general">구글 광고·커머스 부문 부사장 비디야 스리니바산은 "이제 어떤 질문이든 구글에 물을 수 있는 만큼, 최고의 광고는 답변이어야 한다"고 규정하며 AI 모드 내 신규 광고 형식 여러 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b4d5193b6fb0c7436c599a82b0e5b4f9a2d72cd14b3f4a6a0162c82ba0140a3" dmcf-pid="p1nP4ax2Ty" dmcf-ptype="general">△AI 모드 대화형 광고 △구매 의사 시점에 할인을 노출하는 '다이렉트 오퍼(Direct Offers)' △제미나이가 상품 설명을 자동 생성하는 AI 쇼핑 광고 △광고 내에서 이용자 질문에 즉시 답변하는 '비즈니스 에이전트 포 리드(Business Agent for Leads)'가 포함됐다. 리드 형식은 교육·자동차·부동산 분야 우선으로 테스트 중이다.</p> <p contents-hash="2c7c6e413e1ad23b53c1b4c2075a05c3b5d14d9022c8f3a6d5bb47c955b15014" dmcf-pid="UtLQ8NMVST" dmcf-ptype="general">광고주 창의성 통제권을 강화하는 'AI 브리프'도 공개됐다. 브랜드 특성, 타겟 대상, 가이드라인을 일상 언어로 입력하면 시스템이 이를 해석해 광고 지침과 미리보기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같은 자동화는 광고주에게 선택이 아닌 의무에 가깝다. 스리니바산은 새 AI 검색 광고 경험에 노출되려면 'AI 맥스 포 서치' 또는 '퍼포먼스 맥스'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며 "이제 키워드를 직접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명시했다. 기존 다이나믹 서치 광고(DSA)는 오는 9월 AI 맥스로 자동 전환되며 사실상 폐지된다.</p> <p contents-hash="1d8ebdbed4b44e57118b965a69bc5c4976c877532ca8d44393f087f2954f1e36" dmcf-pid="uFox6jRfhv" dmcf-ptype="general">커머스 분야에서는 '유니버설 카트'가 주목받았다. 구글은 올해 1월 국가소매연합(NRF)에서 쇼피파이, 엣시, 웨이페어, 타깃, 월마트 등과 공동 개발한 개방형 표준 '유니버설 커머스 프로토콜(UCP)'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날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세일즈포스·스트라이프 등을 신규 파트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카트는 여러 쇼핑몰 상품을 한 장바구니에 담아 구글에서 바로 결제하거나 해당 쇼핑몰로 이전할 수 있는 통합 쇼핑 기능이다. 유니버설 카트는 전날인 19일 미국 내 출시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0ac4e8ccb6f07274d49ddd6683ddfecf746d972b8b8d5ce4faf3f3e92c5328a1" dmcf-pid="73gMPAe4SS" dmcf-ptype="general">광고 소재 제작 도구도 업그레이드됐다. 구글은 동영상 워크플로를 지원하기 위해 제미나이 옴니를 '에셋 스튜디오'에 통합하고, 광고 소재 최적화를 위한 '1클릭 크리에이티브 테스팅'을 도입했다. 또 구글의 공개 소스 마케팅 믹스 모델인 '메리디언'을 구글 애널리틱스 360에 직접 통합하고, 제미나이 기반 예측 지표 '퀄리파이드 퓨처 컨버전(QFCs)'도 신설했다.</p> <p contents-hash="bca40973b8d9e016f549f4c452efc8fd5fa27576a977a1e5f757af1e60ce437f" dmcf-pid="z5i6fgQ9Wl" dmcf-ptype="general">측정 지표로는 AI 오버뷰 월간 활성 이용자 25억 명, AI 모드 이용자 10억 명 돌파가 공개됐다. AI 모드에서의 검색 1건당 평균 세션 길이는 전통 검색의 3배에 달하며, "아이디어 추천"이나 "어떤 것이 좋을까" 유형의 탐색형 검색은 AI 모드 전체 성장률보다 30% 빠르게 늘고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포유디지탈, AI 초경량 노트북'아이뮤즈 울트라 시리즈'로 공공 노트북 시장 본격 진출 05-21 다음 구글 CEO “AI 투자 폭증, 효율 혁명으로 돌아올 것”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