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최대훈 "인생이 사계절이라면 지금은 '나의 봄'" [RE:인터뷰③] 작성일 05-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RffgQ9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060b4d23ef8c3c7850f13514d0db53557c8739b3f3417cfb03188fe2b7de21" dmcf-pid="V3e44ax2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report/20260521144310300kpoe.jpg" data-org-width="1000" dmcf-mid="KkVZZ93G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report/20260521144310300kpo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d9ea416cca4ee5612e6aac353d63b0002ce9fb4b1fc3b6469e16b54ad39ae1" dmcf-pid="f0d88NMV1i"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최대훈이 화창한 봄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5242a8c987ed5cf5b9d0a59d5f2058daf904fd2c0a2a97b8a4f8d2d1e7425712" dmcf-pid="4pJ66jRf5J"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함께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a43abdee5958d57d34935fe4c7f3efd8174cbf7e4dad08010da6f5c019704db" dmcf-pid="8UiPPAe4Gd"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p> <p contents-hash="6f45e9670401cae31915c87b9af60ecdfb0c7cb56372071c418b22ec376634a8" dmcf-pid="6unQQcd8Ge"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미세스 캅' 시리즈 등을 연출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서사를 전해온 유인식 감독은 '원더풀스'를 통해 다시 한번 매력적인 캐릭터와 독창적인 이야기로 돌아왔다. </p> <p contents-hash="9181bb8d32896aed9259b0b3b9110aea061f4d3f135e25600cf384192916f801" dmcf-pid="P7LxxkJ6YR" dmcf-ptype="general">'원더풀스'는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을 비롯해 임성재와 최대훈까지 일명 '우영우 사단'이 다시 재회하는 작품으로도 화제가 됐다. 최대훈은 극 중 접착 능력자이자, 해성시 공식 '개진상' 손경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caa30719ceddd7a5c53d711179e4cea2e4a2dadbe951a72e3c1d921c1f625992" dmcf-pid="QzoMMEiPXM" dmcf-ptype="general">"반갑고,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공개 소감을 전한 최대훈은 "반응을 찾아보는 편이라기보다 느끼는 편이다.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8e75467836a0ae10892ba4d1c6d4ade5cc73d7a78e29f8ea88628a280a6252d" dmcf-pid="xqgRRDnQtx"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최대훈은 "'원더풀스' 캐스팅이 먼저였다"고 밝혔다. 그는 "유인식 감독님과 작업했던 분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셨던 것 같다. 마음을 써주셨고, 맡겨주시고 믿어주셔서 함께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8a69b1d909bf9d28c524688f6727f415c8f98371ffce48588169866eee80a3" dmcf-pid="yVkLLIjJHQ" dmcf-ptype="general">작품 합류를 결정했을 당시에는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있었다고. 최대훈은 "코미디를 좋아하지만 동시에 정말 어렵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재밌겠다는 기대가 컸고, 그 다음에는 걱정과 염려가 따라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0dc22892070803108c3463e0ac8483d7916fceec84d723bec9e98be19a3adb4" dmcf-pid="WfEooCAiXP" dmcf-ptype="general">이어 "손경훈은 기능이 명확하고 말도 많은 인물이었다.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불안을 심어줘야 하고, 방해도 되면서 동시에 도움이 되기도 해야 했다. 그런 상반된 면이 공존하는 캐릭터라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25af350a3617b2b2f8d9faac2dd5ffdac6ef3a4f8e82affe21754a6f7475450" dmcf-pid="Y4DgghcnY6" dmcf-ptype="general">앞서 유인식 감독은 가장 고생한 캐릭터로 손경훈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대훈은 "와이어에 매달리는 장면이 많아서 신체적으로 쉽지 않았다. 몸 상태에 따라 촬영 자체가 달라지기도 했다"며 "감독님이 제일 고생했다고 해주신 건 아무래도 내가 나이가 제일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고 유쾌하게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956784f21985e30d8b7f632fa8eca3244a232dea3ee30ee61054bbcd1ce8747b" dmcf-pid="G8waalkLt8" dmcf-ptype="general">거짓말을 해야 접착 능력이 생기는 설정 탓에 애드리브 고민도 컸다. 최대훈은 "막상 거짓말을 만들려고 하니까 쉽지 않더라. 어떤 거짓말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거꾸로 매달린 장면에서는 빨리 지나가야 해서 빠르게 거짓말을 쏟아냈는데, 10명이 넘는 인원을 엮어서 거짓말을 해야 했다. 정말 어려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4a57f8f950b78c5eabccf6e603f51e0ca985abfd448fbbaf9f831d4c2506e86" dmcf-pid="H6rNNSEo54"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최대훈은 함께 호흡을 맞춘 강로빈 역의 임성재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최대훈은 "대학교 때 말없이 표현하는 연기에 대한 수업도 들었는데, 상대 배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편해질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성재 배우는 워낙 연기를 잘하고 호흡도 빨라서 정말 좋았다. 임성재 배우가 없었다면 손경훈의 반은 날아갔을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8aca841c29ec8034178606c9ffb99ff13e9398a0ca646a79282beb607e378" dmcf-pid="XPmjjvDg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report/20260521144311806gxeg.jpg" data-org-width="1000" dmcf-mid="9bOccyrN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report/20260521144311806gxe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8302b72a5ee2e02f0a60da03ba6303c317ba9bd32cdfb118a8e6a596c47944" dmcf-pid="ZQsAATwaZV" dmcf-ptype="general">최대훈은 현재 자신의 인생을 '봄'에 비유했다. 그는 "내 인생을 사계절로 표현한다면 아직 봄이라고 생각한다. 화창한 봄날 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상태 같다"며 "포텐셜이 어디까지일지는 생각해 본 적 없는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3be5b95b0c12d297660f3a7e4731689b680a53ea35735ee4be6ac54de9fbd585" dmcf-pid="5xOccyrNX2" dmcf-ptype="general">보기보다 수줍음이 많다고 밝힌 그는 "너스레는 잘 떨지만 흔히 말하는 까부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가만히 있으려 하는 편"이라고 웃었다. 이어 "좋은 말과 칭찬, 조언들은 내 어깨를 펴주는 힘이 된다. 감독님이 해주신 이야기들도 그랬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63a4b7880394de4934d98ac0b8a8dd630fb6e616e9a9c61cddb4fb108e34f56" dmcf-pid="1MIkkWmjZ9" dmcf-ptype="general">또 최대훈은 "사실 스스로를 사랑하는 힘이 부족한 편"이라며 "방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목소리가 왜 그러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내 목소리를 싫어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나 같은 사람도 써주시는구나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6de29e93e08c39e783398509e888f2274faadc5008f740b4cf4c7ef703d9858" dmcf-pid="tRCEEYsA5K" dmcf-ptype="general">최대훈의 봄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는 "'원더풀스' 속 키스신 이후 멜로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나조차도 로맨스를 할 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감독님이 '예쁘게 나왔다'고 말씀해 주셔서 용기를 얻었다. 멜로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그의 차기작은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다.</p> <p contents-hash="b2571057e686bc12658eb29fb50a91dcacaf4ffe3718681d21016b790479055e" dmcf-pid="FehDDGOc5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최대훈은 "초능력이 어딘가 숨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능력이지만, 잠시나마 '원더풀스'를 보면서 미소든 실소든 폭소든 웃음을 지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작품의 존재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고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522bd810ce446b4778c61a1803d7191ff40f6511d27bbdb301a2077a073f2cbf" dmcf-pid="3dlwwHIktB" dmcf-ptype="general">"슬픔도 기쁨도 모두 드려야 하는 존재니까 그 의무를 다하고 싶다"며 끝까지 웃어 보인 최대훈. 화창한 봄을 맞이한 배우 최대훈의 또 다른 매력과,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손경훈의 활약은 넷플릭스 '원더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4dddd6b25900309d1ac5cba06dcf7ff44f2e7542242ff02b155c322e98a8da4c" dmcf-pid="0JSrrXCEGq"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 사진= 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연벙 표정 나왔다" 홍진호, '법대 출신' 박성웅에 충격 패…'데스게임2' 대이변 05-21 다음 남윤수, 디즈니+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출연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