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파업 초읽기…“여기서 주가 더 떨어지면 어떡해” 주주들 발동동 작성일 05-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gJJmgR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5f73202384d0c72e17e6463ba499b7984d949600b862ca602794601e18eb40" dmcf-pid="66aiisae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조합원들이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eouleconomy/20260521144141273givd.jpg" data-org-width="1200" dmcf-mid="VF9ZZ93G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eouleconomy/20260521144141273gi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조합원들이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d07e72042efde0d8649bdf774a0fb684456387a1158282dcc606b48d0c5c59" dmcf-pid="PoODDGOcyq" dmcf-ptype="general">카카오 본사를 포함한 5개 법인의 파업 찬반투표가 모두 가결되면서 내리막을 걷고 있는 카카오 주가에도 암운이 감돌고 있다.</p> <p contents-hash="946ce228ae24e4e9e8943f6b57ed58cc5c4ab6a3fbf046c8c77116f1828382af" dmcf-pid="QgIwwHIkhz" dmcf-ptype="general">20일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카카오 본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의 파업 찬반투표가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카카오 본사는 아직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이 진행 중이지만 파업 투표를 미리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e339226af5f51d7e48dc35e6f94c1aac59dab7592f489e1cfd2e32c766e29fd" dmcf-pid="xaCrrXCEv7" dmcf-ptype="general">카카오 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지난해 6월 카카오모빌리티가 일주일간 부분 파업을 벌인 사례가 있지만 카카오 본사가 파업에 돌입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p> <p contents-hash="e711d963b5bd43a8290cc209f06463361bade0b3f07e0fd55ea1b4ea1f520196" dmcf-pid="y3fbbJfzTu" dmcf-ptype="general">오는 27일 카카오 본사 노사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 결과가 카카오 노사갈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계열사 4곳이 이번 투표 이후 파업에 들어가고, 카카오 본사도 27일 추가 조정에서 쟁의권을 확보한다면 그룹 전체 총파업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214364966070ac576503d75a714a42e9573333c6c035b6fcb102624bf1bc23a2" dmcf-pid="W04KKi4qSU" dmcf-ptype="general">노조는 카카오 경영진의 성과 독점으로 인해 구성원들의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영진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임원에게만 150%에 달하는 단기 성과급을 책정하고 일반 직원의 성과급 재원은 축소했다”며 “퇴임 대표의 공개 보수를 챙기거나 특별한 연관 없이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64f0aa81392b5766ae5923c3cf67543f715888751072c36455d8370859435db3" dmcf-pid="Yp899n8Bvp"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해 카카오 영업이익의 13∼15%를 성과급으로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노조는 “교섭 과정의 검토안 중 하나일 뿐”이라고 일축했다.</p> <div contents-hash="0ff486ebe4618112bed01f8ab154c2de3c53442741adc35781611bc7d339d1f2" dmcf-pid="GU622L6bl0" dmcf-ptype="general"> <div> <strong>주가 떨어지는데 ‘파업 리스크’까지 겹치나</strong> </div> <br> 카카오의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주가와 기업 가치도 휘청일 가능성이 있다. 연초 6만 2100원 수준이었던 카카오 주가는 올 들어 35%가량 급락하며 4만 원대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파업 리스크는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전날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회의에서 노사 간 협상 불발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4% 급락, 26만 3500원까지 밀리는 등 약세를 보였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달간 삼성전자 주가 상승률은 파업과 성과급 이슈 등 불확실성 영향으로 경쟁사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한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28b67bd0299094f646b9d8c76a59fddb521d19d94df770b0413e6317b8a7ab35" dmcf-pid="HuPVVoPKW3" dmcf-ptype="general">카카오 본사 노사가 오는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에 실패해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 등 핵심 성장 전략 전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카카오는 자체 AI 모델 ‘카나나’를 중심으로 메신저·커머스·콘텐츠·금융 등 주요 서비스에 AI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개발 조직과 플랫폼 운영 인력이 단체행동에 나설 경우 신규 서비스 출시 일정이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99cef49afe3800097a3c9ae1bd32eb1ffa2639855093a8a8a6e52960be658eb6" dmcf-pid="X7QffgQ9SF"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남은 기간 회사는 원만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Zzx44ax2yt"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fo05520HS9"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fo05520HS9"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vVQA2XWT6-s?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63d71900cf1cb4cd0e2a5582c8f75db85ed028641fabc5dedb0c2ed145fd231" dmcf-pid="5PNnnONdh1" dmcf-ptype="general"> <div> 삼성전자 총파업까지 반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div> <br> 김수호 AX콘텐츠랩 기자 suh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토끼 '긴급 차단' 무력화... 새 주소·CDN 우회에 불법 웹툰 대응 비상 05-21 다음 버추얼 태권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 추가 예정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