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故 전유성 유언 공개…"사망 전날 농담까지 했다" 작성일 05-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c3ATwa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a731e419303a44d0be3280b8840f9753df3843e6d1a83764813f8cca76a845" dmcf-pid="PMk0cyrN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의 유언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oneytoday/20260521142310374hipd.jpg" data-org-width="1200" dmcf-mid="80Vr2L6b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oneytoday/20260521142310374hi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의 유언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aca478619ac3daba67afcd5654515dd44a9236c4260e1e82af5f415aa23edb" dmcf-pid="QREpkWmjYH" dmcf-ptype="general">개그맨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의 유언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1f8612f16f53b7c6f8dd8a3bebd713c9c75d457c52abc34ac748bdcfb23ab4c" dmcf-pid="xeDUEYsAYG"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81bb004cc053f5a65f779614c961cbc2173ede043c0a9d1baae91c424b87e7f" dmcf-pid="yGqAzR9UGY"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학래는 "전유성 선배의 죽음을 지켜보며 사람은 마지막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0e602793632285eb03777039c4ef00120b24c9a569c5f228393175e1ec41ea24" dmcf-pid="WHBcqe2uYW" dmcf-ptype="general">그는 "(이전에) 형이 '희극인장이라는 게 뭐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유족들과 상의하고 희극인실에서 전부 맡아서 조문객부터 홍보까지 다 하고 나중에 돈 받는 것까지 다 정리해서 유족들한테 넘기는 것이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1e6e7d2a16ebca9e70caa3e72260aefc8f2a4828a9fddfc8fbac6b615c96e960" dmcf-pid="YXbkBdV7Zy" dmcf-ptype="general">김학래는 전유성 사망 전날 급하게 찾아가 만났다며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급하게 내려갔더니 '너하고 (이)홍렬이 둘이서 어떻게 해서라도 희극인 장으로 치러달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5f0854f1f4d3d8a4b99d6a9d5c6e5e3fd5e41718af4f6979fe7c2e06d0449e3" dmcf-pid="GZKEbJfzH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일 돌아가실 분이 머리가 총명해 애드립도 칠 정도였다. 거기서 장례 지시를 하신 거다"라며 "그걸 보면서 '형이나 우리나 별 차이 없다. 형이 조금 일찍 가시는 거고 우리도 곧 간다'고 말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adc4a8cc67f829312a4b6ce360bd2411708e58d019bfdb7d0180a6dab49d66a" dmcf-pid="H59DKi4q5v"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그랬더니 '먼저 가서 있을 테니까 거기서 만나자'고 하시더라"며 "마지막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희극인 장을 치르면서 '내가 죽을 때 장례 지시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무나 하는 게 아닐 것 같다"고 말하며 전유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1979a01850e5427d312bc7558bb3b5f7f618afc846216d9dc9bde5cfd6cf3fa" dmcf-pid="X12w9n8BGS"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지난해 9월 폐기흉 악화로 입원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p> <p contents-hash="d0852b5fe517b73ade0429a663929c8e71b40032f2550eebf949cc056e2d16cf" dmcf-pid="Z12w9n8BYl"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KBS '개그콘서트' 출범과 정착에 기여하는 등 '한국형 공개 코미디'를 만드는 데 일조해 한국 코미디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는다. 방송인 주병진, 가수 이문세, 김현식, 코미디언 팽현숙, 배우 한채영 등을 데뷔시켰으며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 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코미디언 조세호, 김신영을 제자로 키워냈다. </p> <p contents-hash="3e0e9dbd8de43121cde07e11998f36430a71d3da5f7bbd1673625aba5f89d851" dmcf-pid="5tVr2L6b1h" dmcf-ptype="general">김학래는 전유성 사망 당시 희극인장으로 장례를 주관했던 바 있다. </p> <p contents-hash="830c1a1923bd1a13052e0e85ea34af5db234fb57fdfbbade832e7a1edd267290" dmcf-pid="1FfmVoPK1C"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체육회-강원도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약 체결 05-21 다음 나홍진 "세상 문제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지 담아"…'호프' 뜨거웠던 칸 현장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