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원시림 숨결 간직한 '인제 아침가리계곡' 탐방 재개 작성일 05-21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0월 말까지 오전 7시∼오후 3시 입장 가능</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1/PYH2024090403210006200_P4_20260521141918559.jpg" alt="" /><em class="img_desc">물길 따라 걷는 계곡 트레킹<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을 대표하는 청정 자연 관광지이자 트레킹 명소로 손꼽히는 '아침가리계곡'이 다시 탐방객을 맞는다.<br><br> 인제군은 산림생태 보전과 탐방객 안전을 위해 지난 겨울철 동안 통제됐던 아침가리계곡 탐방로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br><br> 아침가리계곡은 굽이마다 펼쳐지는 청정 계곡과 때 묻지 않은 원시림이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br><br> 2011년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뒤 매년 정해진 기간에만 도보 탐방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생태적 가치를 간직한 곳이다.<br><br> 지난해 탐방객 4만2천명이 찾아 생태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아침가리계곡 입장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br><br> 사전 예약 절차 없이 개방 시간 내에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br><br> 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로와 진입로 주변 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한다.<br><br> 서봉희 환경보호과장은 "청정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대표 명소인 만큼 방문객들께서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안전 수칙 준수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탐방 문화 정착에도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1/PYH2024090403160006200_P4_20260521141918566.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 아침가리계곡 트레킹<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conany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승부처는 컴퓨팅"…앤트로픽,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에 61조원 베팅 05-21 다음 “시작부터 끝까지 레이스 지배”…본다이아, 서울마주협회장배 퍼펙트 우승! 서강주 기수 데뷔 이후 첫 정상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