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우, 11년 만난 연인과 결혼 발표…“날 웃게 하는 사람” [전문] 작성일 05-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t5xkJ6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c04a5fc275d6c9751d05294f760e891e4847d46c01e67bc82b7b39d5470a7e" dmcf-pid="49xPs5lw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승우. 사진l윤승우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140310748bjeu.png" data-org-width="486" dmcf-mid="VoRxItvm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140310748bje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승우. 사진l윤승우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98d7094c9e492798959c0044d2c93e97f386fd74f569d7b1918b5e624b73b3" dmcf-pid="82MQO1Srts" dmcf-ptype="general"> 뮤지컬 배우 윤승우(36)가 11년 만난 연인과 결혼한다. </div> <p contents-hash="d7f5535d0239446b4162036316112fca7a322881ed3083ad0f6ffe78f69716c1" dmcf-pid="6VRxItvmXm" dmcf-ptype="general">윤승우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편지를 게재하고 “2015년, 스물여섯의 뜨거운 여름에 만난 한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2a375f7ffc25bfa9cef5c9dd274925bd797dc7de5151ab9fb1b52e481befe455" dmcf-pid="PfeMCFTsYr"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지금도 여전히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다. 그럼에도 늘 제 곁을 지켜주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해 준 사람 덕분에 저는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올 수 있었다. 무엇보다 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저는 참 많이 웃고, 또 많이 행복해졌다”라고 여자친구에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9721eeb6dfa69ddd9d496b70bf64769658feebe4982f27941f0b84383937d95" dmcf-pid="Q4dRh3yOZw" dmcf-ptype="general">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무대를 사랑하는 배우로서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겠다. 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p> <p contents-hash="810758c0da53530f3a8a73bf09a8bef049ea26b7695646578d9b6b858c795474" dmcf-pid="x8Jel0WItD" dmcf-ptype="general">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윤승우는 2016년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쓰릴 미’, ‘베어 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너를 위한 글자’에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a8220f527964103a4100ec94ff00b349c8952466c7ceed6552ff8c12d3cf5fad" dmcf-pid="ylXG8NMV5E"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윤승우 자필편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a23f4c0fb132f1be460630825d3b795b10476401f2bc735cc3c4287e9caa6ec" dmcf-pid="WSZH6jRftk"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윤승우입니다.</p> <p contents-hash="a12ffa69482c8119053e0cb68115a9776aa0fca454a5c66a5d34d35d8b732226" dmcf-pid="Yv5XPAe45c" dmcf-ptype="general">오늘은 참 특별한 날이네요.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아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p> <p contents-hash="d0aeb5975d34fbd7e2e62763a68b05d4cf3b0aa903a07b4bfa7b29fc91d55f59" dmcf-pid="GDlCqe2u5A" dmcf-ptype="general">그리고 오늘은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fd1ffc6ed3258b34d5ff0393a5ed68f6082c91657fd90b9046f262b92d192edf" dmcf-pid="HwShBdV7Hj" dmcf-ptype="general">이 소식을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고민 많이 했는데요. 제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지켜봐 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cf7fb679554c3e99ffe580a7728cc785c1e51ddd147bc636adb9bbc737620a52" dmcf-pid="XrvlbJfzHN" dmcf-ptype="general">2015년, 스물여섯의 뜨거운 여름에 만난 한 사람과 이제는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p> <p contents-hash="b94972a8974dcc11bb54f52d33886c4426a5439965a31accb58110303ec141cc" dmcf-pid="ZmTSKi4qGa" dmcf-ptype="general">모든 것이 서툴고 부족했던 시절에 만나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며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가장 찬란했던 순간에도, 아무 일 없던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늘 서로의 곁을 지켜주었습니다.</p> <p contents-hash="3175dfc144e964c109b312bc12f0a9dd46db09dcfbbcc47932880c207da053a1" dmcf-pid="5syv9n8BHg" dmcf-ptype="general">사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늘 제 곁을 지켜주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해 준 사람 덕분에 저는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올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8ce501ba0d10e075e408689cce70e4921b0282f4322e8a35731c81efece269ff" dmcf-pid="1OWT2L6bZo"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저는 참 많이 웃고, 또 많이 행복해졌어요.</p> <p contents-hash="250283fa22a32bd57caa23bd5aea33d21e458d4e5f5fdd9da5ffcf1d521c843a" dmcf-pid="tIYyVoPKZL" dmcf-ptype="general">저는 늘 작품 속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해왔는데요. 돌아보니 제 삶 역시, 한 사람과 오래 사랑하며 함께 만들어온 시간들로 채워져 있었어요.</p> <p contents-hash="9a5e1244dc0f0654a909288417ad809ada96caade2b94ac9508f7180f585f622" dmcf-pid="FCGWfgQ9Zn"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지금처럼 제가 사랑하는 무대 위에서 더 많이 고민하고, 더 진심으로 표현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a64d26b72961e7d83585d32d6d0391d1fd3766182485c2a333fb985fc3732fd7" dmcf-pid="3hHY4ax2Gi" dmcf-ptype="general">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무대를 사랑하는 배우로서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ae412f40cbf946e0a7d6ad7efd6fd7fffe2da821c8538de23198f93ff83c37da" dmcf-pid="057UnONdGJ" dmcf-ptype="general">항상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살겠습니다.</p> <p contents-hash="75a379e723728c50269c7e3afe2a141119a2f004c3a9d95348c19952185f1470" dmcf-pid="p1zuLIjJHd"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북중미 월드컵 우려에 소신 발언했다…"결과에 따라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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