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PA처럼 키운다"…과기정통부, '한계도전 R&D' 책임PM 체계 강화 작성일 05-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문가가 과제 발굴부터 성과 확산까지 전주기 관리<br>"실패 감수하더라도 고위험·고성과 연구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f7oCAigW"> <p contents-hash="f91861236078bda3b29c62239f9459d1c4650e7fa45353693605daa67931ed5f" dmcf-pid="7Z4zghcnoy" dmcf-ptype="general">정부가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식 연구개발(R&D) 관리체계를 참고해 '고위험·고성과' 연구 지원 강화에 나선다. 단순 연구비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연구 기획부터 성과 확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책임PM(Program Manager)' 중심 체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p> <div contents-hash="32b0e642d5ad562a51b1a1401452b2cb16249bed9dea1460343bb0f591637948" dmcf-pid="z58qalkLcT"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한계도전 R&D 간담회'를 열고 혁신도전형 R&D 추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696d02b072dd0cd3abc05af0504fa157a0f6745d1d2750aa94acde1bd23ef7" dmcf-pid="q16BNSEo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청사 전경. DARPA는 고위험·고성과 연구를 추진하는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 기관으로 꼽힌다. DARP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akn/20260521140138893itge.jpg" data-org-width="745" dmcf-mid="UcFWfgQ9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akn/20260521140138893it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청사 전경. DARPA는 고위험·고성과 연구를 추진하는 미국 국방부 산하 연구개발 기관으로 꼽힌다. DARP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cf8ca7ba85b6da6fa5e289a507fe02ab4d140b14d060a0e0c790a54f8e85a7" dmcf-pid="BtPbjvDgjS" dmcf-ptype="general">한계도전 R&D는 실패 가능성은 높지만 성공할 경우 과학기술적·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f8d8248c4db8d11ad388cc78f2a333400c484fbd273a7ec7936a28c365aa8053" dmcf-pid="bFQKATwagl" dmcf-ptype="general">기존 정부 R&D처럼 과제를 단순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갖춘 책임PM이 기술동향 분석과 연구주제 발굴, 과제 기획, 진도 점검, 성과 확산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b54db0b97c1e42ce3b8c69b8f8ddb4fa9c6b540f5b3df39424083f0f0b20f8c3" dmcf-pid="K3x9cyrNgh"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는 한계도전 R&D 2기 책임PM 구성이 완료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책임PM 중심의 전문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자와 PM 간 협력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deb922b2c176e45f54c1cc608693e092d04b54a02f64295b7a35e71fbf6a029" dmcf-pid="90M2kWmja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DARPA·ARIA 참고…"한국형 혁신도전 모델 구축"</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1e38117a38269d6bbaf7f10207be88bd672a4797714cb8a696124d55d1ba0559" dmcf-pid="2pRVEYsAgI"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미국 DARPA와 영국 ARIA의 혁신형 R&D 운영 방식을 참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c316a8c40a3b291d50f2cf345b52df9362e7ee4de9413c781b09b1ce40cf23" dmcf-pid="VUefDGOcAO" dmcf-ptype="general">DARPA는 PM에게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책임을 부여하고, 도전적 목표와 마일스톤 기반 관리를 통해 고위험 연구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영국 ARIA 역시 기존 연구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파급력이 큰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이다.</p> <p contents-hash="84695abcd816dc3c0abf4a049a4284cae8c954eea6688ee8a9121a7cc2a05087" dmcf-pid="fud4wHIkA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해외 사례를 참고하되 국내 연구현장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혁신도전 R&D 관리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6237edf5032692950d129387c6da78d3326234428d10ff3c3c21181ccf72c37" dmcf-pid="47J8rXCEcm" dmcf-ptype="general">간담회 참석자들은 혁신도전형 R&D 추진을 위해서는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니라 명확한 문제 정의와 도전적 목표 설정, 유연한 경로 수정, 체계적 성과 관리 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d467123e7f95717de17c4d8fdac7209145faae1eeb45e4b883a6858babed262a" dmcf-pid="8zi6mZhDjr" dmcf-ptype="general">특히 책임PM과 연구책임자 간 신뢰와 소통이 핵심 성공요인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책임PM은 연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면서 연구 방향을 조정하고, 연구책임자는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적 대안을 적극 제시하는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4896ce77c266adb07144a10caa03d29bd45d5d0d27d0068a8d19b94ba19b218" dmcf-pid="6gTmUQB3Aw"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DARPA와 ARIA의 공통점은 단순히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탁월한 전문가에게 명확한 임무와 권한을 부여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연한 관리로 혁신 가능성을 높인다는 데 있다"며 "한계도전 R&D 추진 방식을 확산해 정부 R&D 전반의 도전성과 혁신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93a79108291f628cdd642da5af1a98ffa7f03a56da1e30d6c1ea67fe377f09" dmcf-pid="Paysuxb0ND"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AI 챔피언·루키에 1124팀 도전장…1등 상금 최대 '5억원' 05-21 다음 정부, 26억 AI 경진대회로 '토종 AI' 띄운다…국산 모델 트랙 첫 신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