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공식 4연패 도전…소년체전 23일 부산서 개막 작성일 05-21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도 919명 선수단, 다관왕 후보 중심 금메달 사냥 목표<br>12세·15세부 40개 종목, 육상·역도 등 전통 강세 종목 승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21/0000107961_001_20260521140414577.jpg" alt="" /><em class="img_desc">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em></span> <br>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총 919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비공식 4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br> <br>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해 56개 경기장에서 40개 종목이 펼쳐진다. 12세 이하부 27종목, 15세 이하부 40종목에 걸쳐 육상, 수영, 체조, 역도, 유도, 축구, 농구, 배구 등 단체 구기, 근대3종, 철인3종, e스포츠까지 다양한 종목이 포함된다. <br> <br> 경기도는 지난해 김해 등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78개, 은메달 80개, 동메달 82개 등 총 24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서울(금 62·은 69·동 63개, 합계 194개)을 크게 앞서 비공식 3연패를 달성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5/21/0000107961_002_2026052114041461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최다 금메달로 정상에 오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들이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이번 대회서는 육상, 역도, 근대3종 등 다관왕 후보 선수들을 중심으로 금메달 확보 전략을 세워 종합 순위 선두권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br> <br> 또한 이번 대회는 2010년 이후 중단됐던 개회식이 16년 만에 부활하며, 22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서 선수단 입장,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돼 경기장 사전 점검과 단계별 대응 매뉴얼이 적용된다. <br> <br> 12세 이하부 334명(190개교)과 15세 이하부 585명(201개교)로 구성된 경기도는 학교운동부와 지역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클럽) 출신으로 균형 있게 편성됐으며, 개인 학생선수 비율은 약 40%, 클럽 출신 비율은 8%에 달한다. <br> <br>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선수 1인당 75만원 규모의 훈련 및 용품비를 지원하고 경기력 유지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계적 준비를 완료했다. <br> <br> 종목별로는 수영과 역도, 체조에서 다관왕 후보가 대거 포진했으며, 근대3종과 유도, 태권도, 펜싱, 롤러 등에서도 금메달 확보가 유력하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전 종목에 선수단이 고르게 참여하며, 남녀 선수 간 균형과 학교별 전략적 배분으로 경기력 극대화에 나선다. <br> <br> 한편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1천144명을 파견해 39개 전 종목에 참가하며, 육상과 수영, 축구, 야구 등에서 금메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br> <br> 경기도는 선수단의 규모와 종목별 전략, 다관왕 후보를 중심으로 비공식 4연패 달성에 도전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꿈나무 경쟁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전국소년체전, 23~26일 부산서 열전…2만여명 참가 05-21 다음 전국소년체전에 전북 꿈나무 1천290명, 38개 종목 출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