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 맞은 SKT 고객신뢰위…"고객과 회사 연결한 앰배서더" 작성일 05-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b9WzZv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deb8b198cfcb851f245bcce69058bb93d85b77e2c0cef231e213a1c6a6f28e" dmcf-pid="VHK2Yq5T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완기 SK텔레콤 고객신뢰위원장이 SK텔레콤 뉴스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fnnewsi/20260521132817788eeqt.png" data-org-width="800" dmcf-mid="9Wf8Z93G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fnnewsi/20260521132817788eeq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완기 SK텔레콤 고객신뢰위원장이 SK텔레콤 뉴스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ddc84120af882350d4a12836ef2456d29af8c5a8655f5fe9aa356eba5296d" dmcf-pid="fX9VGB1yj3"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지향하는 인공지능(AI), AI전환(AX) 환경에서 고객이라는 인간적 요소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살펴보려 한다." <br>21일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은 SK텔레콤 뉴스룸 인터뷰에서 "고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회사 내부 다양한 부서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7804e2359ae0504ee48fc0beb585a8466e7945323c7c306800876b829789935" dmcf-pid="4Z2fHbtWAF" dmcf-ptype="general">고객신뢰위는 지난해 5월 해킹 사태에 대한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고객 관점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이다. </p> <p contents-hash="c637ec9fe56a819337579151473c8958605fea3a85dc3919dfb2d69548d651bc" dmcf-pid="8Gb9WzZvkt" dmcf-ptype="general">안 위원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면 SK텔레콤이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중심의 관점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SK텔레콤의 진정성이 고객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가'였다. 진정성이 드러나지 않으면 어떤 활동도 의미를 갖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af0c68e838f4b79fadf7a7bf1c3bd712da751bc0d5a51f5cb4bd4051f67e0a3" dmcf-pid="6HK2Yq5Tg1"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는 고객의 불만, 아쉬움, 요청사항과 개선 의견을 최대한 수용해 회사에 전달하고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올해는 여기에 더해 회사의 생각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또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하는 앰배서더 역할을 더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2fcd6ab5749e34455f64b5e176ddf6b52f23632c005faf584f849e7170e672a" dmcf-pid="PX9VGB1yg5" dmcf-ptype="general">안 위원장은 고객신뢰위 출범 후 SK텔레콤 내부의 보안과 고객 보호 체계 전반에서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고객에 대해 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전사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인식이 사내에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f695f2bea48b57324f461c37e6394439498272b581308671d05daaf51497fc0" dmcf-pid="QZ2fHbtWaZ" dmcf-ptype="general">안 위원장은 "결국 고객이 바라는 것은 '소비자로서 회사로부터 존중받고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이라면서 "AI와 디지털 전환이 강화될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와 존중 역시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도 SK텔레콤과 고객신뢰 위원회가 이 부분을 더욱 중요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c5eb9af64200735b14790d7c84bb2a328e898ed2fda22f805e5903d861aa8a7" dmcf-pid="x5V4XKFYkX" dmcf-ptype="general">이어 "고객이 이용하는 통신 서비스의 품질은 물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경험까지 포함한다"며 "그런 점에서 지금은 신뢰 회복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높은 수준의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가야 하는 단계"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ab112e7a9fe36bafe1f0e7859d947717f7a4879d47c70316bbe8c678dccca58" dmcf-pid="ynIhJmgRaH" dmcf-ptype="general">안 위원장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만족과 아쉬움이 계속 쌓이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를 어떻게 수렴하고 개선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20a91fc29634d93786eae034730cc2fd2adc88e4aaac45baee62d9bf39a0a09" dmcf-pid="WLClisaeoG" dmcf-ptype="general">그는 "고객 입장에서는 의견을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어렵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면서 "고객이 더 쉽게 의견을 말하고, 회사가 이를 더 빠르게 듣고 반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4902f74050e249db086bc62c5f12cb0b66331b67ef40d7f381d9acae8009d83" dmcf-pid="YohSnONdoY" dmcf-ptype="general">안 위원장은 고객 신뢰 회복 노력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아야 한다고도 역설했다. </p> <p contents-hash="5f2f88449122ef2915d20cdfb1a3da3266507b1f7a71c959cdc502ff58ac210c" dmcf-pid="GglvLIjJaW" dmcf-ptype="general">안 위원장은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고객의 반응과 요청이 최고 의사결정자에게까지 전달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SK텔레콤이 지향하는 방향이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도 계속 점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전사가 함께 움직여야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56bd4e3749fd2472bae506a1e6bbed8f2bb1ce88e4a46ff7a1fda2b187215be" dmcf-pid="HaSToCAijy" dmcf-ptype="general">그는 "고객신뢰위는 회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앰배서더 역할을 더 충실히 해나가려 한다"면서 "고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회사 내부 다양한 부서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dbbbcc617923addfdd79ecc640362f8d080c12db1f303d028411a9c60f7d2d8" dmcf-pid="XNvyghcnjT"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년의 순수, 청년의 도발"…투어스, 청춘의 성장 (디아이콘) 05-21 다음 전국소년체전, 23∼26일 부산서 개최…2만여명 참가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