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버추얼 태권도' 추가(종합) 작성일 05-21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오는 6월 중순 대회 조직위 이사회 거쳐 최종 결정 예정<br>태권도 총 금메달은 항저우 대회 13개에서 11개로 줄어들 전망</strong><br><br>(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올해 일본에서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태권도 종목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태권도'가 추가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1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1/AKR20260521039851073_01_i_P4_20260521133218381.jpg" alt="" /><em class="img_desc">무주태권도원 2024 국제오픈버추얼태권도대회 쇼케이스<br>[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버추얼 태권도는 VR 헤드기어와 동작 추적 감지 장치를 장착한 선수들이 신체 접촉 없이 가상의 공간에서 대결하는 새로운 태권도 경기로, 격투 게임처럼 제한 시간 동안 상대의 파워 게이지를 소진시켜 남은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br><br> 신문은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등 버추얼 태권도의 팬이 늘고 있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도 종목 추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현행 종목인 겨루기와 품새 경기가 열릴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함께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br><br> 버추얼 태권도의 종목 추가는 오는 6월 중순 조직위 이사회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br><br> 세계태권도연맹(WT)은 그동안 버추얼 태권도의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을 추진해 왔다. <br><br> WT에 따르면 올해 아이치·나고야 대회에 정식종목이 되면 17세 이상 35세 이하(U-35) 선수들이 참가하는 남녀 혼성 개인전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br><br> 남녀 선수가 성별 구분 없이 맞대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br><br> 경기는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br><br> 다만, 버추얼 태권도가 정식종목이 되더라도 올해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 걸린 전체 금메달 수는 2022 항저우 대회 13개(겨루기 11개, 품새 2개)에서 11개로 두 개가 줄어들 전망이다.<br><br> 항저우 대회 때는 개인전 10개(남녀 5개 체급씩)에 혼성단체전이 추가돼 11개의 금메달이 겨루기에 걸려 있었다. <br><br> 하지만 올해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는 올림픽과 같은 남녀 4개 체급씩, 총 8개로 개인전 금메달이 줄고 혼성단체전은 제외된다.<br><br> 품새 금메달 수는 남녀 개인전 1개씩, 총 2개로 유지된다. <br><br> 한편, 올해 아시안게임에는 테니스와 스쿼시의 장점을 섞은 '빠델'과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도 정식 종목에 추가돼 경기가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br><br> ev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럽 매체도 극찬! '파리 銅' 임애지, 이번엔 세르비아 국제대회 '금메달 펀치' 05-21 다음 '나혼산' 이선민 "잔반? NO"…19년 차 자취왕 '갓성비' 라이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