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힙합? 리치이기 논란에 더콰이엇 침묵까지 “정말 안 멋져” [이슈와치] 작성일 05-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1cF871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e0b0d1c861c13356865c4f7dbe64c016a30e71e43d1b78a0ed375b3efb0da" dmcf-pid="0xtk36zt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콰이엇/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en/20260521121418153ggyb.jpg" data-org-width="658" dmcf-mid="F7M1eroM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en/20260521121418153gg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콰이엇/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pMFE0PqFl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6ed57c14ec42f55cb0480e228f01989e0d29e3fd2d1f5e100ba00e3614e78abe" dmcf-pid="UR3DpQB3lk" dmcf-ptype="general">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에 휩싸인 공연을 두고, 출연자였던 래퍼 더 콰이엇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95f8ba37851081b069c2f4136d3f15120f65d3ae12825da59744405c01d73a3" dmcf-pid="ue0wUxb0vc" dmcf-ptype="general">래퍼 리치 이기는 5월 23일 오후 5시 23분 단독 공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에는 더 콰이엇,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 유명 래퍼들이 대거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82fe818d81dbae6fe18aaa5d27c5b313b4ba3ba4dba8bb62fffd2f6c39ad405" dmcf-pid="7dpruMKpCA" dmcf-ptype="general">문제는 해당 공연일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과 동일했고, 공연의 다양한 요소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를 연상시킨다는 점이었다. 대관을 허락했던 연남스페이스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혐오, 비하 표현 및 사회적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콘서트를 지향하지 않는다"며 대관 취소를 공지했다.</p> <p contents-hash="73e7db1373521a7393a5fc1efd9e3723a236677e1bbd9d27c221cc233f490110" dmcf-pid="zn7OqdV7hj"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는 "데뷔 초부터 최근까지 고인을 조롱·비하하는 언행을 단지 유명세를 위해 일삼아 왔다"며 사과했고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을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다. 노무현재단 조수진 이사 겸 변호사는 "숙인 저머리가 진정인지 지켜볼겁니다. 만약 앞으로 노무현대통령 혐오표현 아동성애 여성혐오를 담은 자신의 곡들을 계속 부를경우, 곡 자체의 금지소송, 활동명 사용금지 소송 및 곡 발표에 따른 추가 손해배상소송에 들어가겠습니다"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3fab12c8aa79f29c022297800c90b1b3c48090e5f0bdce3d5510ebe3f932d005" dmcf-pid="qLzIBJfzlN" dmcf-ptype="general">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던 팔로알토는 "음악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저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한 그것을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다"고 사과했고, 딥플로우 역시 "솔직히 그 숫자의 의미를 전혀 몰라서 포스터를 봐도 연관 짓지 못했다"며 "몰랐더라도 프로로서, 또 업계의 고참으로서 제 나이브함에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88c0a0400236d8ea88fe63b87c1cefe97bf878468c129850741047895485e63" dmcf-pid="BoqCbi4qv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한국 힙합계의 거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더 콰이엇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더 콰이엇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비판도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c77fb1452e236b87d6619a21fa0f74cc028f99e47c33d967c33e4ab0afe0a7d6" dmcf-pid="bgBhKn8Bhg" dmcf-ptype="general">더 콰이엇은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 '슈즈오프 팟캐스트'에 출연해 바밍타이거 오메가 사피엔, 프로듀서 조준호와 한국 힙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리치 이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07c25b78a338986e85971c1ecd073e449d59ec0859983550f41699b9adbc002" dmcf-pid="Kabl9L6bvo" dmcf-ptype="general">오메가 사피엔은 "예전엔 '나 돈 많이 벌고 내 여자친구 엉덩이 크다' 하면 충격, 어떻게 가수가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이제 그런 얘기는 뻔하다. 심지어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는 얘기도 많다. 이거는 자극이 안 되는 거다. 그래서 리치 이기 같은, 일간 베스트 저장소에 나올 법한, 커뮤니티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페미니스트 얘기를 한다든지 그 정도는 가야 사람들이 새로운 자극을 느끼는 거다. 그래서 라이징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리치 이기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가사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e66da18ca82670f00dfdbd51bde7105edf2dfc5184d5b02f423d875625b107e" dmcf-pid="9NKS2oPKCL" dmcf-ptype="general">이에 더 콰이엇은 "늘 금기를 건드리는 거다. 그게 힙합이고 젊음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이 일을 하는 건 아니겠죠. 몇 명만 좋아해주면 된다. 대신 그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줘야 한다. 그 사람들이 미칠 수 있는. 그래야 변할 수 있는 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01f3db346e74fd3b189f28739e09a30023b7af4bc3b8e2119d222e21e499c4" dmcf-pid="2j9vVgQ9Cn"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는 이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가사의 곡들을 수차례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진행된 대화 속에서, 더 콰이엇은 이를 단지 "힙합이고 젊음이다"라는 말로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번 논란에 대한 침묵 역시 간접적으로 리치 이기의 고인 조롱과 혐오를 방조하거나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4d93968b558e9e46a64cd7b2819e516e12706a89a85d01cadbb62579ecbe98b3" dmcf-pid="VA2Tfax2Ci" dmcf-ptype="general">더 콰이엇의 소셜미디어에는 "일베인 건지 돈만 주면 다 가는 건지", "정말 힙합은 안 멋져. 오늘도 이찬혁 1승 적립", "사과도 안 하고 침묵이라니 이게 힙합인가",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한다면 패륜과 모욕이 과연 힙합이 되는 게 맞는지 답을 해야 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2382d9044dd7b13fe297325b2e1f7e5e6b48ba87fa3481a36563e1c0e156e89" dmcf-pid="fYaqjTwav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4GNBAyrNS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생존왕 2’ 기자간담회 지각 김병만 공식 사과 “빗길 정체 생각 못 해. 앞으로 스케쥴 조정 만전” (전문 포함) 05-21 다음 ‘컴백’ 비비, 음악방송→대학축제 릴레이 출격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