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위협, 국민·국가로 번졌다…전주기 대응 필요" 작성일 05-2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정보보호학회 랜섬웨어대응연구회, 제4회 워크숍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1bdmgRNm"> <p contents-hash="7004c6e7020c5eb896874be3844f5842e03d9c9f66074459e2db6e88fe49b770" dmcf-pid="BptKJsaeA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기찬 기자)한국정보보호학회 랜섬웨어대응연구회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2에서 '2026 제4회 랜섬웨어대응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연구회는 최근 랜섬웨어 위협 동향과 실제 피해·수사 사례, 인공지능(AI) 기반 대응 전략, 법적 쟁점 등 인사이트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43a033ee0e259032e333329b86cd634709b0356d9a8884eb30c253246fdedd82" dmcf-pid="bUF9iONdaw" dmcf-ptype="general">랜섬웨어는 기업 내부망에 침투한 후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이버 협박' 범죄의 일종이다. 지난해 SGI서울보증을 비롯해 교원그룹, 유신, 화천기계, 자산운용사 등 제조·금융·IT 등 대부분의 산업계를 대상으로 공격이 활개를 쳤다.</p> <p contents-hash="dbfee4f9f8c05c70bdee5691f78145499d247d322decfa848c5bfcbd1d76b15c" dmcf-pid="KlOHBJfzaD" dmcf-ptype="general">올해에도 공격이 이어졌다. 랜섬웨어 추적 사이트 '랜섬웨어닷라이브'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도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5년 대비 2배 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fcd5a05e9fbfa8be5c778856d75adb0d9b2e8825b050c5d79f133cb78bac9" dmcf-pid="9SIXbi4qN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정보보호학회 제4회 랜섬웨어대응연구회 워크숍에 참가한 내빈 단체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ZDNetKorea/20260521121304639gcpe.jpg" data-org-width="638" dmcf-mid="UfK4glkL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ZDNetKorea/20260521121304639gc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정보보호학회 제4회 랜섬웨어대응연구회 워크숍에 참가한 내빈 단체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47fd3ac776ab14087141fd7e21f0c1e201c3bdab048d5f2b2a983a6186c134" dmcf-pid="2vCZKn8BAk" dmcf-ptype="general">이처럼 랜섬웨어 공격이 국내 기업 기밀 데이터를 노리고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대응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이번 워크숍이 마련됐다. 심지어 AI의 발달과 맞물려 랜섬웨어 공격은 자동화되고 점차 고도화되는 등 위협이 고조되는 모양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16eec5b1e4ba6296b573d482e7aaab647a18f8ddbde2441ca293a59a4571d4" dmcf-pid="VTh59L6b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성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금융정보보안학과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ZDNetKorea/20260521121305903qyzg.jpg" data-org-width="640" dmcf-mid="uRxJrZhD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ZDNetKorea/20260521121305903qy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성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금융정보보안학과 교수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1862380dc285945a7c186aa2bea5c30fa2cab7c782365b784474ace8fd5b39" dmcf-pid="fyl12oPKaA"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 앞서 연구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성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금융정보보안학과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랜섬웨어 위협이 국민 일상 영역까지 깊숙히 파고 드는 등 위협 리스크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발생한 랜섬웨어 사태들은 랜섬웨어 대응이 더 이상 개별 기관 차원에 머물 수 없는 사회적 과제임을 일깨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d6e7e3a137a74d4a06c2cad9c30d2f4ac4e3c95437c042d53f02529fc338347" dmcf-pid="4WStVgQ9Aj" dmcf-ptype="general">김 교수는 이어 "연구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랜섬웨어 최신 동향부터 대응 전략까지 랜섬웨어 현주소를 전방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랜섬웨어대응연구회는 랜섬웨어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f391242fa403afe1a707b3a8e1377be45cf796de721666e07d342eeb7a4292" dmcf-pid="8YvFfax2k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정보보호학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정현 한국정보보호학회 수석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ZDNetKorea/20260521121307155qohp.jpg" data-org-width="640" dmcf-mid="7eDO5VpX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ZDNetKorea/20260521121307155qo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정보보호학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정현 한국정보보호학회 수석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26faea19cd2ddede658df4195fee0a15df1d758c1bd8f0d814ad1be07f610b" dmcf-pid="6GT34NMVAa" dmcf-ptype="general">한국정보보호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정현 숭실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오늘날 랜섬웨어는 단순한 사이버 위협을 넘어 국민 생활과 국가기관 인프라를 동시에 위협하는 복합적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한국정보보호학회는 랜섬웨어 예방·탐지 ·복구 등 전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하고 산학연관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보다 견고한 대응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4afcfce5d293d1cd19ddcc5d5e8d136a6c01fdafff19c8e13ca39ff24de0ec" dmcf-pid="PHy08jRf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랜섬웨어 전주기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ZDNetKorea/20260521121308397qbtk.jpg" data-org-width="640" dmcf-mid="zwfim5lw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ZDNetKorea/20260521121308397qb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356059bfada6ad73636ae79ea8ddee8f6d97cb5c3b1478aa0d317d851ac5c2" dmcf-pid="QXWp6Ae4oo" dmcf-ptype="general">축사를 위해 워크숍 현장에 방문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최근 프론티어 AI의 보안 이슈 등 정보보호 이슈가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AI 시대에 랜섬웨어 위협도 더욱 진화되고 있어 염려스럽다"면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랜섬웨어 전주기 대응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하는 등 의지를 갖고 대응에 나섰다. 랜섬웨어를 대응이 어렵다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9a5edd85b2d5713a141fb196d732a395e61a7af0f2ba73a25e4ed51051970e" dmcf-pid="xZYUPcd8oL" dmcf-ptype="general">김기찬 기자(71ch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창사 첫 공동 파업 위기…27일 조정 분수령 05-21 다음 경기 북부서도 ‘러브버그’ 확인…정부, 유충 단계부터 방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