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 작성일 05-2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1/0008958321_001_20260521112240198.jpg" alt="" /><em class="img_desc">체육공단이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2026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2026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br><br>2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하형주 이사장과 스포츠산업 10개 수출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 관련 애로사항 및 체육공단 지원 사업 관련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br><br>아울러 유재욱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지정학 리스크 시대의 스포츠산업 글로벌 전략' 강의를 통해 수출국 다변화, 리스크 분산 등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br><br>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환율·물류비 상승, 수출입 물류 적체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br><br>참석자들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애로사항으로 '물류비·원자잿값 상승 등 부담 가중', '중동 지역 거래 불발로 인한 매출 감소' 등을 꼽았으며 이에 따른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해외 전시 참여 기회 및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을 지원을 요청했다. <br><br>체육공단은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글로벌 이슈 컨설팅'을 신설한 바 있다. 이어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수출 기업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br><br>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들이 국제 정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롤랑가로스 흔드는 테니스 메이저대회 상금 갈등…"인터뷰는 15분만" 05-21 다음 JTBC, '흥행폭망' 동계올림픽 딛고 월드컵 중계 사활…"광고 판매 목표 근접" [김소연의 현장노트]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