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감독 “韓 영화는 영감의 원천… 장인정신 배워" 작성일 05-2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일 존 파브로 감독 화상 기자간담회<br>“연출·장르의 조합, 한국영화가 정말 잘해”<br>“그로구, 신규 관객 끌어들일 캐릭터로 딱”<br>“8년 꿈꿔온 극장 개봉… 큰 상영관서 즐기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YGeroMrN"> <p contents-hash="36af70897198facfccc4a30b6671c8b05956dcb0de6b4103c90de0b2ad64e05e" dmcf-pid="BFGHdmgRE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한국영화는 미국의 많은 감독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9567f4ef97f4ace42287310008325cbc0280b5dccba49ab8035bc3489eb5d" dmcf-pid="b3HXJsae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111622254zkge.jpg" data-org-width="800" dmcf-mid="uDeMWq5T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111622254zk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8286c1d6cad744818336da64663481fbb7a079710f62bfc586fc7cfb513471" dmcf-pid="K0XZiONdwo" dmcf-ptype="general">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스타워즈 시리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이 한국영화의 장르적 완성도와 연출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385d03761061a24866d15f1df0a3a990c08e26a7af2d3105a944d9fed0ba882" dmcf-pid="9pZ5nIjJmL" dmcf-ptype="general">존 파브로 감독은 21일 진행된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한국영화가 얼마나 흥미롭고 넓은 지평을 보여주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영화가 정말 잘하는 건 연출과 장르의 조합”이라며 “공상과학이나 호러 같은 장르 안에서도 스토리텔링의 밀도와 영화적 완성도를 높이는 장인정신이 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역시 그런 부분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d2e86583c91a268f5b8d608ffa9672f6d4e2ce8a0e85123f862096e44bb9041" dmcf-pid="2U51LCAiDn" dmcf-ptype="general">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가 거대한 임무에 나서는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다. TV 시리즈 ‘만달로리안’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6a37d3db373fb23c027d0f7ac3e1ab55e812e297a5f98e9ab34cd28897eab38e" dmcf-pid="VGlS6Ae4mi" dmcf-ptype="general">영화화 계기에 대해 존 파브로 감독은 “TV 시리즈 ‘만달로리안’을 8년 가까이 이어오며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며 “그로구는 시리즈를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베이비 요다’로 잘 알려진 캐릭터다. 이 두 캐릭터야말로 스타워즈가 본래 지닌 극장 포맷에서 가장 잘 빛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4ca4170622eb25a2d88a589d98b294656a70a5e2f2f97125cc868297dfe653" dmcf-pid="fHSvPcd8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111623516zaxb.jpg" data-org-width="800" dmcf-mid="7oPQT7XS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111623516za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c17125d740c7d4182a68fdab6fbe7f15f477029127e9187174173ee8ea7279" dmcf-pid="4XvTQkJ6Dd" dmcf-ptype="general"> 극의 중심이 되는 딘 자린과 그로구의 관계에 대해서는 “처음엔 단순한 설정으로 출발했지만 시리즈를 거치며 계속 진화했다”며 “가장 큰 변화를 겪는 건 딘 자린이다. 양심 없는 현상금 사냥꾼이었던 그가 그로구를 만나면서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짚었다. </div> <p contents-hash="6b11bb07b7d457468bef3e18dd547760ede268f09bfb3a343acb773324639e00" dmcf-pid="8ZTyxEiPOe" dmcf-ptype="general">그로구가 스타워즈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이유에 대해서는 “요다와 닮은 외모, 순수함과 강인함, 그리고 작은 몸짓으로도 주변을 바꾸는 힘이 관객들에게 따뜻함과 영감을 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0d189f8aadb33ffc8580d5ba6ee3cc4f98de8483faf6fbd7c26fb3b6db6c97" dmcf-pid="65yWMDnQrR"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가장 공들인 장면으로는 수중 액션신을 꼽았다. 그는 “시각특수효과(VFX)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실제 세트와 시각효과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느냐”라며 “페드로 파스칼의 얼굴이 직접 드러나는 장면이라 더블 액션을 쓰기 어려웠고, 물 위와 아래에서 직접 촬영해야 했다. 몬스터 역시 실제 제작해 상호작용을 구현했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장면”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cfbd77278f22668274c263c56f52a67f556e5297312c636ed1c46a18841e8" dmcf-pid="P1WYRwLx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111624777vbpz.jpg" data-org-width="800" dmcf-mid="zLga36zt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111624777vb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연출한 존 파브로 감독.(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a6eff63f0710a8984f9dd5a2b17471c25e66d5c6508690275011c21e55857d" dmcf-pid="QtYGeroMrx" dmcf-ptype="general"> 또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스타워즈 세계관 안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 “정치적 거대 서사보다 두 캐릭터의 시선으로 은하계 전쟁을 바라보는 이야기”라며 “기존 시리즈를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스타터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div> <p contents-hash="dbec1133f5f8667834a418bdf366884f1c47a4e19a094db2f26bf5dd0e495d7f" dmcf-pid="xFGHdmgRrQ"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한국 팬들을 향해 “지난 8년간 꿈꿔온 극장 프로젝트가 현실이 됐다”며 “TV 시리즈보다 훨씬 충분한 시간을 들여 대형 세트와 스케일 있는 시네마틱 경험을 준비했다. 가능한 가장 큰 상영관에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f3d0e14ffb260fe1ec229920de06f16d79ddffc592923da395dba669f9f887f" dmcf-pid="ygedHKFYsP"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정수, 스타벅스 카드 자르고 ‘탈벅’ 선언...“이제 가지 맙시다” [MK★이슈] 05-21 다음 '환승연애' 정혜임, 결혼 5개월 앞두고 상견례 "어른 되는 기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