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훈련 이틀째 강도 소폭 올린 축구대표팀…홍명보 "내일까지는 고강도 어려울 듯" 작성일 05-2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5/21/0001950141_001_2026052111110799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MBN.</em></span><br>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북중미 월드컵 대비 사전훈련을 진행 중인 축구대표팀이 훈련 2일차를 맞아 훈련 강도를 소폭 올렸습니다.<br><br>대표팀은 현지시각 21일 오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유타대학교 내의 유트 사커 필드에서 고지대 적응을 위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br>가벼운 몸 풀기만 진행했던 전날 첫 훈련과는 달리, 이날 2일차 훈련은 강도를 소폭 올려 진행됐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5/21/0001950141_002_2026052111110802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MBN.</em></span><br>김문환, 김진규, 배준호, 백승호, 송범근, 엄지성, 이기혁, 이동경, 조현우, 옌스 카스트로프 등 총 10명의 대표팀 선수들과 훈련 파트너 윤기욱, 조위제, 강상윤 등 유망주 3명은 가벼운 조깅으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br><br>이후 수비수, 미드필더 등 필드 플레이어들은 낮은 강도의 왕복 달리기, 셔틀 런을 느린 속도로 수차례 뛰며 저강도 체력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 수시로 위치를 바꿔가며 볼을 돌리는 '패스 앤 무브' 훈련을 진행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5/21/0001950141_003_2026052111110804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MBN.</em></span><br>조현우와 송범근, 윤기욱 등 3명의 골키퍼들은 페드로 로마 골키퍼 코치와 함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페널티 박스에서의 패스와 크로스 잡기, 정면에서의 슈팅 방어와 스로잉 훈련으로 감각을 끌어 올렸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5/21/0001950141_004_2026052111110805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MBN.</em></span><br>훈련 막바지에는 네 팀으로 나뉘어 족구를 하면서 공에 대한 감각을 익히며 마무리했습니다. 1일차 훈련부터 이번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를 사용한 대표팀은 트리온다에 서서히 적응해가며 밝은 분위기에서 2일차 마무리했습니다.<br><br>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이 숙소에서 머물면서 측정한 산소 포화도 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정상 위치에 있다"면서도 "선수들이 어제 가벼운 첫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좀 무겁다고 하거나 호흡이 가쁜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br><br>그러면서 "저희가 예상한 대로 2, 3일 정도는 고치대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일까지는 고강도 훈련은 좀 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빨리 선수들이 고지대에 적응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 깨고 나온 고윤정의 재발견 “남은 2회서 폭발적 연기”(모자무싸) 05-21 다음 아스톤 빌라, 유로파리그 첫 우승... 44년 만의 유럽 트로피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