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조화로움이 주는 최고의 합 [인터뷰+] 작성일 05-2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룹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인터뷰<br>2년 10개월 만에 신보 '러브 미' 발매<br>"둘만의 서사 더 생겨…'절제 섹시' 매력"<br>"몬스타엑스 덕에 개인 활동도 가능"<br>"백발 할아버지 되어서도 친구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ZPQkJ6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4e7fde5593df2171cb6e2b3f8c286902cefda14c37cb6a7e0ecfa0e5dadf22" dmcf-pid="1T5QxEiP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ed/20260521105555249oesd.jpg" data-org-width="1200" dmcf-mid="GvHnLCAi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ed/20260521105555249oe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d48af382e2406325e0866e02ed65e799c0b62d2168cabd78426e4a0522049c" dmcf-pid="ty1xMDnQl6" dmcf-ptype="general"><br>그룹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한층 유연해진 유닛 호흡으로 돌아온다. 11년간 팀 활동을 하며 누구보다 가깝게 서로와 시간을 보내온 둘은 서로를 "평생 친구"라고 칭할 정도로 믿고 의지하고 있었다. 이 단단한 신뢰는 곧 셔누X형원의 음악적 색깔로 이어졌다. 몬스타엑스로 보여줬던 강인함과는 또 다른,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호흡이 만들어낸 절제된 섹시함. 성공적으로 구축한 유닛 정체성을 새 앨범을 통해 더욱 공고히 다진다.</p> <p contents-hash="0db3ed41ecd5eaebd3cb541f357966458432895fc8ef6bc9a178821d40c345f9" dmcf-pid="FWtMRwLxv8" dmcf-ptype="general">셔누X형원은 21일 오후 6시 미니 2집 '러브 미(LOVE ME)'를 발매한다.</p> <p contents-hash="61c35635fd675143eb8214527d9073601714a1982987cea65485962ca533a390" dmcf-pid="3YFReroMT4" dmcf-ptype="general">2023년 그룹 내 첫 유닛으로 데뷔한 뒤 약 2년 10개월 만의 컴백.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셔누X형원은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라면서 "그간의 발전을 최대한 담아보려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f7691f7649eccc63eeafef40e75b5dd650cd3d91426adcdec19cf25fe428c6" dmcf-pid="0sT92oPKCf" dmcf-ptype="general">신보 '러브 미'에는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를 비롯해 '슈퍼스티셔스(Superstitious)', '인 마이 헤드(In My Head)', '브리스(Breathe)',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셔누 솔로곡인 '어라운드 & 고(Around & Go)', 형원 솔로곡인 '노 에어(NO AIR)'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절제된 무드 속에서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547fe86361c0409eaf6191577033ecc1557abe78bc96df9a22de07e55dfd65d0" dmcf-pid="pOy2VgQ9WV" dmcf-ptype="general">형원은 "첫 번째 앨범과 이어지는 건 사랑이라는 주제를 표현하려고 했다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첫 번째 앨범에서는 '어떤 그룹의 유닛'이라는 스페셜 느낌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우리 둘만의 서사가 생긴 느낌이다. 수록곡을 구성하는 데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를 최대한 담아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a725e89e794f7335a726075dd6014def3756ec56c75f2932af09ecf4708ccc5" dmcf-pid="UIWVfax2C2" dmcf-ptype="general">이어 "사랑에도 여러 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설렐 수도 있고, 한참 뜨겁게 사랑을 표현할 수도 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사랑의 끝을 표현했다. 절박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집착하기도 하는 모습들을 타이틀곡에서 표현하고 싶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752dae1d9136f194f50f7907935a3f2247b3d03244ea1d0bcff736c9e86fd41e" dmcf-pid="uCYf4NMVS9" dmcf-ptype="general">높은 작업 참여도는 이 팀의 강점이다. 두 사람이 직접 프로듀싱 및 안무 작업에 참여했다. 형원은 앨범의 총 7개 트랙 중 무려 4개 트랙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d8a52dd491f4a944afb2ebd35ddaa829ad4662af1db8c3a8f22ca4584dd94114" dmcf-pid="7hG48jRfTK" dmcf-ptype="general">작업 과정에 관해 묻자 형원은 "너무 밝은 느낌보다는 어둡고 절제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우리 둘의 장점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랑의 끝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똑같은 감정을 표현하더라도 몬스타엑스로 보여주는 사랑은 거친 면이 많다고 생각한다. 저희 둘은 그 안에서도 조금 절제된 부분을 맡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e06306ff5a49b9600531c09cd0cebe4070cd07287b46f21ccf7768ccccf450a" dmcf-pid="zlH86Ae4hb" dmcf-ptype="general">셔누는 "단체는 좀 세고, 여섯 멤버가 각양각색 다채롭다. 그러다 보니까 잔잔한 사랑 노래를 해도 무언가 안에 가진 의미가 더 많은데, 셔누X형원의 사랑 얘기는 보다 자연스럽고 절제된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5f295e057930fe6b245cb5a6ee7b103a9402dde094d1b1da605ab750e8802" dmcf-pid="qSX6Pcd8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ed/20260521105556543qrdc.jpg" data-org-width="1200" dmcf-mid="HFCzqdV7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ed/20260521105556543qrd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9e16b94fea5b96d4e3d68fcbc7439e080e6e08599285e0696d6e7108d3eda9" dmcf-pid="BvZPQkJ6hq" dmcf-ptype="general"><br>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는 사랑을 확신하지 못한 채 서로를 밀고 당기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셔누X형원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은근하게 느껴지는 섹시함이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p> <p contents-hash="15932646cddd44057ce4efea4c809a589d2747f2e1b8c304ea57b3a5ae33aadb" dmcf-pid="bT5QxEiPh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안무 시안을 받은 뒤부터 계속 의견을 조율하며 퍼포먼스를 다듬어갔다. 셔누는 "형원이와 제가 예쁜 핏을 가지고 있다. 그게 돋보일 수 있는, 너무 과격하거나 흩뿌려지지 않고 서서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후렴구와 관련해서는 "처음 시안과는 아예 다르게 조금 더 고조된 느낌으로 변형을 줘봤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d885c0a3b16b22b3eb09ce6d863e85076ba8d7831f1ac019bb9301c4c2f48f2" dmcf-pid="Ky1xMDnQC7" dmcf-ptype="general">정확한 자기 객관화가 이 유닛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듯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 거 같냐는 질문에 형원은 "섹시한 포인트가 디테일한 거 같다. 근육 사이 땀, 손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3e93df84c689ce21bdf4a5a47896b01cc12be21f16b5d0ac98a9a8b64516cf2" dmcf-pid="9WtMRwLxWu" dmcf-ptype="general">셔누는 "조금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서 "그동안 제가 많이 벗어왔지만, 상황에 맞지 않는 부담스러운 노출은 좋지 않은 것 같다. 무드에 맞는 자연스러운 노출이라면 좋은 거 같다. 또 충분히 저희의 퍼포먼스와 노래로 자연스러운 무드를 설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형원 역시 "이번엔 의상도 조금 더 갖춰져 있다. 옷을 더 껴입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92abaf528d9017a7f04d43bb5c9830a261fb0c75ba7d6f8254d9b7b6b58b613" dmcf-pid="2YFReroMlU"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 멤버들은 타이틀곡보다는 형원의 자작곡인 수록곡을 더 선호했다고 한다. 두 사람도 고민이 많았지만, 유닛의 색깔을 보여주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셔누는 "'두 유 러브 미'가 타이틀곡다운 느낌은 확실하게 있었다. 훅성도 강하고 비트도 좋고 신나는 다 가진 노래다. 마지막에 회사와 상의한 끝에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61d6b4afb96e29d0bcedb5451110650a888b92e12eb43556c27272823f2d03" dmcf-pid="VG3edmgRWp" dmcf-ptype="general">형원 역시 "'두 유 러브 미'가 퍼포먼스적으로도 저희가 잘 보여줄 수 있는 비트와 멜로디다. 유닛이다 보니까 서로의 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조화로움이 잘 맞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틀곡은 내 취향을 취합하는 게 아니라 듣는 사람의 취향을 취합해야 하는 거라서 타이틀곡을 선정할 때는 무대에 더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01c8a562b1903c65b8da8883ff247441996b6307fe3d6360c9795bebae3e6d" dmcf-pid="fH0dJsae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ed/20260521105557807od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MSbKn8B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ed/20260521105557807odn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f0589911c03c4dfdaa1ce1b3d2757b8a0b23c5a4a903026e28ee616bc09b02" dmcf-pid="4XpJiONd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ed/20260521105559098pzks.jpg" data-org-width="1200" dmcf-mid="ZQJSvuHl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ed/20260521105559098pzk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af0b24c20779622ec167a489d06e21305346efb6627e00a376447d384ee7f7" dmcf-pid="8KPms1SrWF" dmcf-ptype="general"><br>이번 컴백으로 한층 강화된 유닛 호흡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셔누는 "1집에 비해 나아진 게 분명히 있을 것"이라면서 "3년간 꾸준히 행사, 페스티벌 등을 소화했다. 전보다는 훨씬 더 나은 합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bac2dddb3200897dab4f2b3e007c51677ff7f3e6411d22f7863b1b0479878f46" dmcf-pid="69QsOtvmSt" dmcf-ptype="general">형원은 "연습할 때 말하지 않아도 같은 신발을 신고 오고, 같은 옷을 입고 오더라. 그때마다 '아 이제 취향까지 비슷해지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원래도 형과 나는 성향이 비슷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더 그러는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무대에서 보이지 않을까 싶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553e5c333b2163fc4b8ec2fe3edec399e3786822b0b9dce3c05c6c2b29505a4" dmcf-pid="P2xOIFTsS1" dmcf-ptype="general">서로를 향한 신뢰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져 있었다. 형원은 "내가 원래 형의 춤선을 좋아한다. 시키지 않았는데도 형의 춤선에 맞춰가고, 연습하는 게 내게도 발전을 준다"고 했고, 셔누는 "형원이가 가져온 노래들이 전보다 조금 더 높은 퀄리티라서 녹음을 잘하고 싶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cc8f9a4abe280c36c6f01f7edd484df7754f23b4378a77dbecbc0f9b7d6d68c" dmcf-pid="QVMIC3yOh5" dmcf-ptype="general">셔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친해지고 친구 같아진다. 힘들기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다. 우리 둘은 자연스러워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형원도 "만약 저에게 평생 친구가 있다면 형이 되지 않을까"라면서 "백발 할아버지가 됐을 때도 같이 병맥주 한잔할 수 있고, 같이 걸을 수 있는 친구가 될 거란 느낌을 받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5f99e7cfb9579ea592f33956acc85d030d0bd935c33629539edc4213e8c2c39f" dmcf-pid="xfRCh0WIvZ"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 자체에 대한 애정도 깊었다. 셔누는 "몬스타엑스라서 개인 활동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형원 역시 "이 팀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 활동도 할 수 있었고, 반대로 개인 활동을 잘하는 것도 팀에 도움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7ed0f2d171f9f7c1981d89c61ac0dad9e5c746b4898a13e5568aae74ecb8b3b" dmcf-pid="yCYf4NMVlX" dmcf-ptype="general"><strong>"셔누X형원은 퍼포먼스가 강하고 사랑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희 둘만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다양한 부분들을 챕터로 만들어가고 싶은 게 목표예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strong></p> <p contents-hash="dccd3052b708993aacfbba4b9a3124e09cd23786ec496719914590e4948f315d" dmcf-pid="WhG48jRfCH"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프렌치 시크도 되네,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스타화보] 05-21 다음 공승연, '역사왜곡 논란' 여파 직격… '유퀴즈'서 '대군부인' 발언 편집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