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배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동반 메달' 정조준…올림픽 출전권도 도전 작성일 05-21 17 목록 남녀 배구 대표팀을 이끄는 라미레스 감독과 차상현 감독이 어제(20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올해 대표팀 운용 계획과 주요 국제대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br><br> 남녀 대표팀은 올해 하반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두 차례 대형 국제대회에 연달아 출전합니다.<br><br> 우선 남녀 대표팀 모두 아시아선수권에서 메달권 진입을 1차 목표로 삼아 올림픽 직행 티켓과 2027년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br><br> 이후 올해 대미를 장식할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서, 남자 대표팀은 20년 만에, 여자 대표팀은 12년 만에 금메달 탈환에 도전합니다.<br><br>▶ 인터뷰 : 차상현 /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br>- "아시안게임 가서 메달의 색깔을 한번 만져보는 게 저희 선수들하고 지금 현재의 바람입니다."<br><br>▶ 인터뷰 : 황택의 / 남자배구 대표팀 주장<br>- "매년 귀국할 때마다 고개 숙이면서 들어왔던 기억이 있는데, 올 시즌에는 귀국할 때 떳떳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br><br>영상취재 : 문진웅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다이나핏, 비인기 종목 선수들 경기력 끌어 올린다…의류·용품 지원 05-21 다음 한국 여자복싱 임애지, 세르비아 국제대회서 금메달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