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복싱 임애지, 세르비아 국제대회서 금메달 작성일 05-21 17 목록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화순군청)가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br>  <br>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애지는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열린 대회 여자 54㎏급 결승에서 닐라이 야렌 참(튀르키예)에 4-1 판정승을 거두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복싱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아시안게임과 유럽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5개국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5/21/20260521505815_20260521100907710.jpg" alt="" /></span> </td></tr><tr><td> 임애지(오른쪽). 대한복싱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한국 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달 30일 조기 출국해 현지 사전 캠프를 소화하며 다양한 스타일의 각국 대표 선수들과 스파링을 진행하며 경기력을 끌어 올렸다. 이런 노력은 임애지와 여자 80㎏ 이하급 성수연(원주시청)이 금메달을 따는 성과로 이어졌다.<br>  <br> 최찬웅 대한복싱협회 회장은 “눈부신 성과를 달성해 낸 두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참가한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가 아시안게임 이전에 좋은 자극제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다가오는 6월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대표팀은 다음 달 중국 구이양에서 열리는 월드 복싱컵 스테이지 2에 참가해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준비에 돌입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녀 배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동반 메달' 정조준…올림픽 출전권도 도전 05-21 다음 가누다배 골프저널 주니어 골프대회…여고부 우승자 안하연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