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버추얼 태권도' 추가 작성일 05-2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격투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6월 중순 공식 발표예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21/0001010961_001_20260521101217840.jpg" alt="" /><em class="img_desc">버추얼 태권도 시연 장면.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div><br><br>'철권'이나 '스트리트파이터'처럼 비디오·컴퓨터 게임으로 즐기던 격투게임 방식의 대결을 현실에서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br><br>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1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빌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에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태권도' 종목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br><br>버추얼 태권도는 VR 헤드기어와 동작 추적 감지 장치를 장착한 선수들이 신체 접촉 없이 가상의 공간에서 대결하는 경기다. 격투 게임처럼 제한 시간 동안 상대의 파워 게이지를 소진시켜 남은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5/21/0001010961_002_20260521101217881.jpg" alt="" /><em class="img_desc">버추얼 태권도 시연 장면.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div><br><br>요미우리신문은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등 버추얼 태권도의 팬이 늘고 있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도 종목 추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현행 종목인 겨루기와 품새 경기가 열릴 아이치현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함께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br><br>버추얼 태권도의 종목 추가는 오는 6월 중순 조직위 이사회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br><br>한편, 올해 아시안게임에는 테니스와 스쿼시의 장점을 섞은 '빠델'과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도 정식 종목에 추가돼 경기가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가누다배 골프저널 주니어 골프대회…여고부 우승자 안하연 05-21 다음 출범 3년째 핸드볼 H리그 꾸준한 관중 성장…지난해 총 6만2천여명 직관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