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는 순자” 철벽에도 아랑곳無…영숙 “동정 인지 고민해라” 경수 헛웃음 작성일 05-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rDGbtW7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21dbaaabcb7343f9872e714e92b38af6fa5e7d6f512f3e2f79dc1aab068124" dmcf-pid="9DmwHKFY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rtskhan/20260521100449498bdzu.png" data-org-width="755" dmcf-mid="BFNgh0WI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rtskhan/20260521100449498bdz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7450cd8871aa98dc315e4df4341afdc872fd5ff970bf99b07582727277bc19" dmcf-pid="2wsrX93GuO"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슈퍼데이트를 둘러싸고 경수, 순자, 영숙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가 펼쳐졌다. 경수는 확고하게 마음을 전하며 노선 정리에 나섰지만, 영숙의 거침없는 직진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4cde3b6e5d0bb71728ae417e4cdecc32378011e79873ee51296557fd89a7f2db" dmcf-pid="VrOmZ20H0s"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경수는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응급실에 다녀온 순자를 보며 슈퍼데이트권 사용을 두고 갈등했다. 당초 순자에게 데이트권을 쓰려 했으나, 영숙이 서운함과 배신감을 표출하자 결국 영숙에게 권리를 행사했다.</p> <p contents-hash="c2706c9afedaff8ac40f8c9c0dca37f55a26b3c8f70937978f46d8986ece9381" dmcf-pid="fOhIt4u5pm" dmcf-ptype="general">당초 슈데권을 순자에게 쓰겠다고 말했던 경수는 영숙에게 “아까는 감성적으로 흔들렸던 것 같다. 네게 한 약속은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며 결정을 번복했다. 이에 영숙은 “나한테 쓰겠다고 한 걸 행동으로 보여줘서 고맙다. 나도 내가 용기 있었던 것 같다. 나 오늘 좀 멋있는 것 같다”고 답했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화법이 특이하다. 자기를 칭찬하냐”며 놀라움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2d9ec2df7499cf1f4c447f52f8e74e8c995a5edc7544599428d3ff25ba8c9" dmcf-pid="4IlCF871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rtskhan/20260521100450907swtc.jpg" data-org-width="755" dmcf-mid="b19bJsae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portskhan/20260521100450907sw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f07db8abc580eef9f4f4e00000579f7d21de899d3e11500a7b9cc7495f98f4" dmcf-pid="8CSh36ztuw" dmcf-ptype="general">이후 경수는 순자를 따로 불러내 꼬인 상황을 해명했다. 경수는 “나는 슈퍼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썼다. 그렇지만 내 1순위는 너다. 내가 이런 상황을 만든 것 같다”며 “오늘 그걸 마무리하려면 두 사람과 모두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순자에게 찾아가 슈데권을 자신에게 써 달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 “순자가 내게 데이트권을 써 줄 것인지 확신이 없었다”고 해명하자, 순자는 “순서가 틀렸다. 내가 먼저 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순서였다, 그럼 내가 그걸(슈데권) 누구에게 쓰냐”며 섭섭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90248be629b2167898d01876865810229576ade94bc08a1554f6ef92a6a2577" dmcf-pid="6hvl0PqFFD" dmcf-ptype="general">하지만 순자는 이내 경수를 이해하며 영숙과의 데이트를 허락했다. 그러면서 “나랑 너와 낮 데이트를 하고 싶었다. 바다가 보이는 데이트가 하고 싶었다”며 여전한 마음을 내비쳤다. 순자는 인터뷰를 통해 “이 상황은 자기 탓이고 다 마무리하고 오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러라고 했다. 이제는 정리 해야 한다. 못하면 악플 감당해야 한다”며 차갑게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5f79a34aa1221ae57ccc6c91a061d14706c562b07107cb5bf8217c1e2bf7cc4b" dmcf-pid="PlTSpQB3pE" dmcf-ptype="general">경수와 영숙의 슈퍼데이트 현장은 영숙의 맹렬한 어필로 채워졌다. 데이트 장소로 가는 길에서 영숙은 “주변에서 어제 달리기의 진짜 1등은 나라고 하더라”며 자신의 활약을 맹렬히 어필했다. 이에 경수는 “아닌데? 진짜 1등은 순자님인데?”라며 사실관계를 정정했다.</p> <p contents-hash="e16f738409fc2dd4848eec4db895456708f93c24207ce80872343f5ae08368f7" dmcf-pid="QSyvUxb0pk" dmcf-ptype="general">경수는 식사 도중 거절의 의미로 “이제(바꾸기는) 좀 늦은 것 같다. 이제는 좀 노선을 정해야겠다고 여기 나오기 전부터 생각했다”라며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도 1순위는 순자 님이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cd0212064cdd7bf9901728f008fd89f747bf13cab0f6203cbd00c6739d55863d" dmcf-pid="xvWTuMKp0c"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숙은 물러서지 않았다. 영숙은 “우리가 사귀는 단계도 아닌데, (데이트권을) 쓰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상황 때문에 쓰게 만든 건 아닌 것 같다”, “이 사람이랑 잘돼도 밖에서 만나기는 어려웠을 것 같다” 등 순자를 깎아내리며 경수를 설득했다. 급기야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마음 안에서 순위가 바뀌기 어렵냐”고 물은 뒤, “순자 님을 선택 하는 건 상관이 없다. 그런데 단순히 동정 때문에 선택하는 거라면 잘 모르겠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79b5fbbe973f760cfc4aee45f5cb8262e148c71191f4857b5cf1882bda8b476f" dmcf-pid="yjkAT7XS3A" dmcf-ptype="general">영숙의 거침없는 설득은 계속됐다. 그는 “나는 너와 짧게 대화했는데, 짧은 시간에 네가 고민을 할 정도면 나라는 존재는 영향력이 있었던 사람이 아닐까. 그래서 끝까지 고민하는 게 아닌가”라고 경수를 흔들며 “선택할 때 그런 부분도 고려해 봐라. 네가 밖에 나가서도 만날 수 있는 사람일지는 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으로 설득했다.</p> <p contents-hash="3c56395757bee4bcfbcb4ec73fcb1f247a982a2c7081124161b9052fa3a2759c" dmcf-pid="WAEcyzZvFj" dmcf-ptype="general">이에 데프콘은 “약간 사상을 주입식으로 집어넣는 것 같다”면서도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다. 이해해달라”며 영숙의 절박한 입장에 공감했다. 영숙의 적극적인 태도에 경수는 헛웃음을 내뱉으며 “알았다. 잘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후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성적인 대화이다 보니 납득이 가긴 했다. 호감인 부분이긴 했다.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멋있었다”고 복잡한 속내를 전했다. 데프콘은 상황을 지켜본 뒤 “결국 순자 씨가 본인의 확실한 최종 선택인 거는 아닌 거다”라고 예리하게 짚어냈다.</p> <p contents-hash="debbd4d4c355f7304f64156f6ee1826188cdae1f0807d9ae3ffe6ccf12077caa" dmcf-pid="YcDkWq5TpN"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사이모, '현무 형' 언급 대화 공개…"내가 다 지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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