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뉴스가 온다” 최두호, 랭커랑 바로 싸울까…UFC 부사장과 대화한 정찬성 공개 발언 작성일 05-21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1/0003511285_001_20260521095607437.jpg" alt="" /><em class="img_desc">정찬성과 헌터 캠벨 UFC 부사장의 대화 내용. 정찬성이 최두호의 영향력을 어필하는 내용이다. 사진=정찬성 SNS</em></span><br>‘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좋은 뉴스가 온다’라며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렸다.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와 관련된 것이다.<br><br>정찬성은 20일 SNS에 UFC 부사장 헌터 캠벨과 나눈 대화를 캡처해서 올렸다. 정찬성은 “헌터, 슈퍼보이의 한국 내에서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말 차원이 다르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뒤의 내용은 이모지로 가렸다.<br><br>다만 캠벨은 “아주 좋다”는 답변을 보냈다. 캠벨의 메시지 역시 뒤의 내용이 잘렸지만, 정찬성의 메시지에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이다.<br><br>같은 날 최두호도 SNS에 설레는 소식에 밤을 지새웠다는 글을 게시했다. 낭보가 날아들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br><br>최두호는 지난 17일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에게 2라운드 만에 승리를 따낸 뒤 15위였던 파트리시우 핏불(브라질)을 다음 상대로 지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5/21/0003511285_002_20260521095607471.jpg" alt="" /><em class="img_desc">최두호(왼쪽)가 다니엘 산토스에게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사진=UFC</em></span><br>최두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속 최두호와 정찬성의 대화를 보면, 정찬성이 캠벨 부사장에게 곧장 다음 경기 상대를 제안했을 가능성이 있다.<br><br>영상 속 정찬성은 “(다음 경기) 올해 해야 돼 진짜. (UFC에) 바로 이야기할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두호는 “핏불이 바로 한다고 하면 해야죠”라고 답했다. 정찬성은 곧장 “그러니까”라며 빠르게 경기를 잡아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br><br>이후 정찬성은 핏불 외에도 데이비드 오나마(우간다) 디에고 로페스(브라질) 스티브 가르시아(미국) 등 랭커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경기 추진 의지를 불태웠다.<br><br>UFC 3연승을 질주한 최두호의 다음 상대는 랭커(15위 이내)가 될 가능성이 큰 분위기다. UFC 간부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찬성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만큼, 긍정적인 매치업을 기대해 볼 수 있다.<br><br>최두호 역시 올해 한 경기를 더 치르고 랭커로 발돋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실제 그는 산토스전을 앞두고 임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안에 한 경기를 더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05-21 다음 여자 복싱 임애지, 세르비아 국제대회 54㎏급 금메달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