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복싱 임애지, 세르비아 국제대회 54㎏급 금메달 작성일 05-21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수연, 여자 80㎏급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5/21/0008957938_001_20260521095714261.jpg" alt="" /><em class="img_desc">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 여자 54㎏급 우승을 차지한 임애지(오른쪽). (대한복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여자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임애지는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여자 54㎏급 결승에서 닐라이 야렌 참(튀르키예)에게 4-1 판정승을 거뒀다.<br><br>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임애지는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안게임과 유럽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25개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br><br>임애지와 함께 성수연(원주시청)은 여자 80㎏급 결승에서 귀네리 미흐리반(튀르킹)을 5-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복싱 여자 대표팀은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달 30일 조기 출국, 현지에서 사전 캠프를 했다.<br><br>대한복싱협회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들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는 동시에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각국 대표 선수들과 스파링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했다"며 이번 대회 의미를 설명했다.<br><br>최찬웅 복싱협회장은 "눈부신 성과를 달성한 두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참가한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가 아시안게임 이전에 좋은 자극제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br><br>여자 복싱 대표팀은 6월 중국 구이양에서 열리는 월드 복싱컵 스테이지 2에 참가, 한 번 더 실전 점검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좋은 뉴스가 온다” 최두호, 랭커랑 바로 싸울까…UFC 부사장과 대화한 정찬성 공개 발언 05-21 다음 JYP “악플·스토킹 무관용”…해외 플랫폼 악플러도 끝까지 추적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