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영화쿠폰 효과 본격화… ‘군체’ 최대 수혜작 부상 작성일 05-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GV 배정 쿠폰 30% 소진… 빠른 소비 흐름 확인<br>‘볼까 말까’ 관객 예매 전환… 할인권 효과 본격화<br>‘군체’ 예매 26만 돌파… 쿠폰 수혜 속 흥행 기대감<br>6월 ‘와일드 씽’까지 할인권 효과 확산 여부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IpGbtWDf"> <p contents-hash="b04f349351d79dbbeee15b8b5410a345a822ba26c7ffe92304fc462b6cbb0013" dmcf-pid="3xw1vuHlO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정부가 국민 영화관람 6000원 할인권을 다시 배포하면서 침체한 극장가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개봉 초반 화제성을 확보한 영화 ‘군체’가 이번 정책의 최대 수혜작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모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ec36453944fcc1e26a8402eb4437a4b78446138dd75f148b940f5e48f1f5b7" dmcf-pid="0MrtT7XS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포스터.(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094623436oslh.jpg" data-org-width="800" dmcf-mid="14huX93G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094623436os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포스터.(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6bb99789ba75ab5d9523f4e9fac3a2a818928f68b4157d84761f3d8d2cd252" dmcf-pid="pRmFyzZvI9" dmcf-ptype="general">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국민 영화관람 6000원 할인권 총 225만 장 발급을 시작했다. 할인권은 멀티플렉스와 일부 영화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관람료 부담을 낮춰 실질적인 관객 유입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div> <p contents-hash="6fe6c9adc7bf9b042b8fd020d127b214a8225c49b1a6801001adcc118123acca" dmcf-pid="Ues3Wq5TIK" dmcf-ptype="general">실제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21일 CGV에 따르면 정부 영화쿠폰을 활용해 영화를 관람하거나 예매한 관객이 이날 오전 기준 CGV 배정 물량의 약 30% 수준까지 소진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할인권이 ‘볼까 말까’ 고민하던 관객을 실제 예매로 전환시키는 가격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7bc42032ce40c1b060b29e2125dff62195c99298ac9900468130f9b1976c85d" dmcf-pid="udO0YB1ywb" dmcf-ptype="general">올해 할인권 수혜작으로는 이날 개봉한 ‘군체’와 지난 13일 개봉한 ‘마이클’이 거론된다. ‘마이클’은 음악영화 특유의 체험형 관람 수요가 강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afb7bc9c79ce162649f16e45b671fb646c321206ca87a45a8b581a6ce805deb" dmcf-pid="7JIpGbtWsB" dmcf-ptype="general">반면 ‘군체’는 보다 직접적인 흥행 수혜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칸 공개 직후 화제성을 확보한 데다, 장르영화 팬덤과 스타 캐스팅 효과가 맞물리며 할인권 소비층과 접점이 크기 때문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1일 오전 8시 기준 예매 관객 수 26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전부터 초반 흥행세를 확인했다. 업계에서는 가격 장벽이 낮아질 경우 장르물 특유의 입소문 확산 구조가 더 빠르게 작동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067b84b40f26adcc4c633530759e56bce701002044c263b850d5b58e0563b7" dmcf-pid="ziCUHKFY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094624747bdrc.jpg" data-org-width="670" dmcf-mid="tLfAdmgRE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daily/20260521094624747bdr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a21d2fbd46eee4a05529e581dab77e2f4324829716de97bfd5bb6da64153e14" dmcf-pid="qnhuX93Gmz" dmcf-ptype="general"> 정부 할인권 정책은 이미 한 차례 극장가 소비 회복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할인권 배포 직후 일평균 극장 매출액은 배포 전 대비 112% 증가했고, 일평균 관객 수 역시 1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단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관람 수요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div> <p contents-hash="c56b023d18a1d4749fd770b6b661cd235e46ec2fbe5813aa003e5d77779b4b1d" dmcf-pid="BfjYOtvmm7" dmcf-ptype="general">특히 할인권 소비가 중소 영화보다 대작·화제작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도 변수다. 업계에서는 이런 흐름이 ‘군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개봉 초반 관객 몰이와 입소문이 중요한 장르 영화 특성상, 할인권이 초기 관객층 확대와 박스오피스 탄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00d9048b9d56f8a808a430fed7f6cc8626034f8ef6c37eed7efeb1110070702" dmcf-pid="b4AGIFTsru" dmcf-ptype="general">관심은 후속 개봉작으로도 이어진다. 내달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 역시 할인권 수혜 흐름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영화계 관계자는 “쿠폰 효과가 특정 흥행작에 머무를지, 연속 개봉작과 장르영화 소비 확대까지 확산될지가 극장가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48bf44cf7b8852b1f2eccec5101dfa36fe69e2a4b88ae6347d0c6dd454308c9" dmcf-pid="K8cHC3yOEU"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승연, '유퀴즈'서 '대군부인' 언급6 통편집…역사왜곡 논란 여파 05-21 다음 미야오, 신보 타이틀 포스터…"악보 찢은 고양이 정체는?"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