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온라인·SNS서 인기몰이…관중 8% 증가 작성일 05-2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1/AKR20260520127200007_01_i_P4_20260521093112386.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경기장 찾은 관중들<br>[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5-2026 핸드볼 H리그가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br><br> 한국핸드볼연맹이 21일 소개한 자료를 보면, 이달 초 끝난 2025-2026시즌 총관중은 6만2천73명으로 직전 시즌보다 약 8% 증가했다. 지금의 H리그로 이름을 바꾼 2023-2024시즌과 비교하면 2만5천명 가까이 늘었다.<br><br> 또 양대 포털사이트를 기준으로 네이버 중계 경기당 평균 재생 수는 2천535회로 지난 시즌보다 32.9%, 누적 시청자 수는 59% 상승했다.<br><br> 다음 중계에서도 경기당 평균 재생 수가 9% 올랐다. 양대 포털 사이트와 핸드볼 전문채널 맥스포츠를 통해 H리그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효과를 십분 누렸다.<br><br> 연맹은 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가 18% 증가했으며 특히 핸드볼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성을 담은 숏폼 콘텐츠가 큰 사랑을 받았다고 자평했다.<br><br> 인스타그램 콘텐츠인 '구기종목 유일 공에 왁스를 바르는 종목'은 300만 뷰를 돌파해 MZ 세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br><br> 새로운 플랫폼인 카카오톡 '톡숏폼' 채널을 운영해 콘텐츠 노출 확대와 수익화에도 성공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서 핸드볼의 소통 가능성과 시장 개척 가능성을 동시에 엿봤다고 연맹은 의미를 뒀다.<br><br> cany99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운동닥터, 체육공단 ‘스포츠창업도약 사업’ 지원기업 선정 05-21 다음 프랑스오픈서 상금 증액 집단행동…'인터뷰 15분만 하겠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