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투병 이솔이 “영정사진 쓰면 되겠어” 주차장서 오열한 이유 작성일 05-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uaJsae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1b4643082d58a57a38117be3991f181a6119de5033567064539dfa2448922b" dmcf-pid="tZsq0PqF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솔이 소셜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en/20260521092516693ifpk.jpg" data-org-width="600" dmcf-mid="5tLHvuHl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en/20260521092516693if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솔이 소셜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F5OBpQB3v2"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5f3ec73e8c0b8c75062ca4638cb093176ebc9244176ed5b8889fa8ae1f52e829" dmcf-pid="31IbUxb0S9" dmcf-ptype="general">'동상이몽2', '미쓰와이프'에 출연했던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죽음에 대한 먹먹한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3edc498b7a41616385bc99b356bbd1a7c96a295a1a3a643ca859a40486b3624" dmcf-pid="0tCKuMKplK" dmcf-ptype="general">5월 20일 이솔이는 소셜 계정에 짧은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작년 철쭉꽃이 필 때쯤 영정사진을 찍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0366aaf30cdf6c5fba086d2dc6eff9654cbf1d5d1f450d78010777c0949d651" dmcf-pid="pFh97R9Uhb" dmcf-ptype="general">이솔이가 언급한 영정사진은 자신이 아닌 길에서 우연히 만난 한 할머니의 이야기였다. </p> <p contents-hash="83eb66fab9edac5448fe3732a12c6ce54e05ce07d14e79b92c8cd4d91439c312" dmcf-pid="U3l2ze2uhB"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한참 철쭉꽃 앞에서 엄마와 사진을 찍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께서 '나도 사진 좀 하나 찍어줘 봐요' 하시더라. 호기롭게 건네신 말과는 다르게 머쓱하게 꽃 앞에 서시더니 옅은 미소로 어색하게 사진을 찍으셨다. 엄마는 연신 예쁘고 고우시다며 분위기를 풀어드렸고 덩달아 할머니의 미소도 자연스레 피어났다. 웃는 표정이 낯서셨던 건지 웃는 주름은 빳빳해 보였지만 마음은 여전히 소녀셨던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f5c231969121403ecc1af400d55dad8763734a33fbadbe3c43f089fd7faadc" dmcf-pid="u0SVqdV7Sq" dmcf-ptype="general">이어 이솔이는 "경로당을 향하던 할머니는 이내 친구들을 붙잡고 '잘 나왔죠 영정사진으로 쓰면 되겠어요' 하고 사진을 보여주시더라"며 "그 말이 들린 순간 얼어붙은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보니 '뭐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때가 있어 엄마도 이제와 보니 그렇더라'며 저를 달래줬다. 그날밤 할머니의 모습이 계속 잔상에 남아 집에 올라가지 못하고 주차장에서 한참을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b94f199cf137febb2f888b416a4dad8a83b7e66ec279973994ea5e40e39840e" dmcf-pid="7pvfBJfzlz"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너무나 마주하고 싶지 않던 죽음이 언젠가 내게도 의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날이 과연 오려나 이별은 이토록 일상에서 사소한가 오늘 내가 찍어준 사진이 누군가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기고 싶은 모습이었다는 것에 묵직한 통증을 느꼈다. 달디 단 철쭉꽃이 필 때면 할머니 생각이 난다. 내 기억에선 영원히 철쭉꽃 소녀로 기억되실 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e743418378ed905b2be7d7f2eb615e3e23cef32e7eb156230103de3e829711c" dmcf-pid="zuy8Kn8BT7" dmcf-ptype="general">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023년에는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 출연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q7W69L6bhu"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zYP2oPKv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존왕2’ 김병만 팀 첫 승리 05-21 다음 장성규 집안 경사났다…똑똑한 조카 자랑하며 감격 "가문의 영광"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