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8강 진출…개막 투어 우승 도전 순항 작성일 05-21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다희와 16강서 3-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5/21/NISI20260521_0002141266_web_20260521091101_2026052109261682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프로당구(L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김다희를 꺾고 새 시즌 개막 투어 8강에 안착했다.<br><br>김가영은 20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김다희와의 프로당구 2026~20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16강에서 세트 점수 3-0 완승을 거뒀다.<br><br>8강에 오른 김가영은 21일 오후 3시 이유주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br><br>김가영은 지난 시즌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 이어 월드 챔피언십까지 제패하고 시즌 4승이자 통산 18승을 세웠다.<br><br>LPBA에서 1강 독주 체제를 달리고 있는 김가영은 올 시즌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에 도전한다.<br><br>김가영은 1세트를 11-8(9이닝), 2세트를 11-7(9이닝)로 잡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3세트는 2이닝째 하이런 6점을 뽑는 등 공세를 몰아쳐 11-6(6이닝)으로 잡고 승리를 확정했다.<br><br>김가영의 다음 상대인 이유주도 이지연1을 세트 점수 3-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br><br>LPBA 8강에선 김가영-이유주, 김민아(NH농협카드)-용현지(웰컴저축은행), 서한솔(휴온스)-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 김보미(NH농협카드)-이화연이 맞붙는다.<br><br>같은 날 진행된 PBA 64강에선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 최성원(이상 휴온스), 김영원(하림) 등이 32강에 올랐다.<br><br>128강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격파한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도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에 3-0 완승을 거두고 32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대회 6일 차인 21일엔 PBA 32강과 LPBA 8강이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3쿠션 간판' 조재호·강동궁·최성원, 나란히 개막전 32강 안착 05-21 다음 양상국, 연애관 논란 해명…“여친 매일 데려다준다” (옥문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