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복싱 임애지, 세르비아 국제대회서 금메달 작성일 05-2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1/AKR20260521041400007_01_i_P4_20260521091618733.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을 목에 건 임애지(오른쪽)<br>[대한복싱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팀 임애지(화순군청)가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br><br>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애지는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54㎏급 결승에서 닐라이 야렌 참(튀르키예)을 상대로 노련하고 기술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4-1 판정승을 거두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br><br>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복싱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아시안게임과 유럽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5개국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br><br> 한국 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달 30일 조기 출국해 현지 사전 캠프를 소화했다. <br><br> 다양한 스타일을 지닌 각국 대표 선수들과 스파링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등 다가올 주요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한 대한복싱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임애지와 여자 80㎏ 이하급 성수연(원주시청)까지 시상대 꼭대기에 서는 성과를 냈다.<br><br> 최찬웅 대한복싱협회 회장은 "25개국이 참가한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해 낸 두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참가한 선수들에게 이번 대회가 아시안게임 이전에 좋은 자극제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다가오는 6월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br><br> 대표팀은 다음 달 중국 구이양에서 열리는 월드 복싱컵 스테이지 2에 참가해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준비를 시작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日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버추얼 태권도' 추가 05-21 다음 '최두호가 지목한' 핏불, UFC 페더급 랭킹서 제외→조시 에밋 재진입…최두호의 다음 상대는?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