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자체 AI 칩 ‘젠우 M890’ 발표… 엔비디아 대체 속도 작성일 05-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 하드웨어·LLM 묶은 풀스택 개편… 중국 내 AI 자립화 가속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p16mgR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f73d020aecac199e1afdce0bddb45218b2322466649c1d2832c1f6014e062e" dmcf-pid="ZwUtPsae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081229018glrb.jpg" data-org-width="640" dmcf-mid="HfodIzZv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081229018gl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82f52b3a8bd2de6312ea2d10fcb2aa10ac2ee28fbada666618f51e075e6729" dmcf-pid="5ruFQONdv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기업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가 자체 설계한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전격 공개하며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e9e9e3ebb448e895412f7b0a3ff8bc3221e8fc01764b1cf7d8baa2250a6cc158" dmcf-pid="1m73xIjJSK"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알리바바의 반도체 설계 자회사인 티헤드(T-Head)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클라우드 서밋에서 신형 AI 학습 및 추론용 가속기인 '젠우(Zhenwu) M890'을 발표했다. 젠우 M890은 144GB의 GPU 메모리와 초당 800GB의 칩 간 대역폭을 갖추고 있으며, 이전 세대 모델인 '젠우 810E' 대비 연산 성능이 3배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복잡한 다단계 과제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작업에 최적화되었다.</p> <p contents-hash="49f1a433f84e42e887c6bc589bb57a5c8ccc82e617f7d8113736cca0329eccef" dmcf-pid="tW89aHIkWb" dmcf-ptype="general">이번 발표는 최근 종료된 미·중 정상회담에서 엔비디아의 H200 칩 대중국 수출 활로가 열리지 않은 직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귀국길 에어포스원에서 "중국이 자체 반도체 개발을 원해 엔비디아 칩을 사지 않기로 선택했다"고 밝혔으나, 실질적으로는 양국의 통제 기싸움 속에서 수입이 차단된 상태다. 알리바바는 이러한 교착 상태를 틈타 자사 칩이 이미 '규모의 양산'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엔비디아 공백을 메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d04ca234b0d467a7e3ebc550f9e22ae36a0a0a03f48b12802c4a863e65176878" dmcf-pid="FY62NXCEhB" dmcf-ptype="general">알리바바는 새로운 하드웨어 인프라 확장을 위해 단일 서버 랙에 젠우 M890 가속기 128대를 통합한 '판지우(Panjiu) AL128' 슈퍼노드 서버와 자체 네트워킹 칩인 'ICN 스위치 1.0'도 함께 선보였다. 현재까지 티헤드는 젠우 제품군을 누적 56만 대 이상 납품했으며, 차이나 유니콤을 비롯해 자동차, 금융 등 다양한 자국 내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반도체 설계 사업 부문의 별도 상장(IPO)도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f2f953de6e33f8154a519da1f5e056fd06fb4526f63efd6540d364664806020" dmcf-pid="3GPVjZhDTq" dmcf-ptype="general">하드웨어와 맞물리는 소프트웨어 혁신으로 차세대 대형언어모델(LLM)인 'Qwen 3.7-Max'도 베일을 벗었다. 이 모델은 코딩 능력을 강화하고 멀티파일 편집 등 고난도 에이전트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젠우 M890 인프라 환경에서 성능 저하 없이 최대 35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연속 추론을 실행할 수 있으며, 글로벌 AI 모델 벤치마크인 'LM 아레나' 텍스트 부문에서 13위에 오르며 서구권 경쟁작들을 추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5dd57a0aab2956ce9a61b062224e440bad388e6152ad57712703459958d4dd" dmcf-pid="0HQfA5lwWz"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젠우 M890이 원론적인 연산력 측면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칩을 완전히 압도하진 못하더라도, 미국의 수출 제한령과 중국 당국의 자국 부품 공급 독려가 맞물린 상황에서 중국 내 인프라 시장을 대체할 실질적인 카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의 대중국 매출이 사실상 전무해진 가운데, 알리바바의 독자 노선 구축은 글로벌 AI 공급망의 분절화를 더욱 심화시킬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기 경수, 영숙 회유에 데이트 선택 또 번복→'응급실 行' 순자 '황당'[나는 솔로][종합] 05-21 다음 엑셀세라퓨틱스, 中 상해세포치료그룹에 배지 공급...22조시장 정조준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