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 한선화의 진심은 통한다 [인터뷰] 작성일 05-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Odktvm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994acdc0b756f2e08079e42004d09d63459df45eb8dfde018953c87ba9d312" dmcf-pid="P5IJEFTs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선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80317136rxoo.jpg" data-org-width="620" dmcf-mid="fsHkSKFY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80317136rx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선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7007edd90f277bbda375e4c4d8cc449ab68e1532891541774978550fb998cf" dmcf-pid="Q1CiD3yOl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대중을 매료시켜 온 배우 한선화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에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공포 코미디다. 식을 줄 모르는 열정으로 한선화의 도전은 계속된다. </p> <p contents-hash="9f8ada5485514263060bd9546cb6ce0f303bc03e4a6d7d9d5d41101fb94788e9" dmcf-pid="xYwxNXCEl1" dmcf-ptype="general">13일 개봉된 영화 '교생실습'은 벅찬 사명감과 포부를 안고 모교에 교생 실습을 나온 열혈 교사 지망생 은경이 학생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방과 후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묘한 의식과 함께, 죽음을 건 모의고사가 시작되며 예측 불가한 서사를 담아 웃음과 긴장감을 모두 잡았다. 이 가운데 한선화는 교생 강은경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162093df1a17299a41278b7bf93995ba5d7371fc510cad0a82af60cbce84c12" dmcf-pid="yRBy0JfzT5" dmcf-ptype="general">한선화는 '교생실습'이 선생과 학생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에 영화를 선보이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 2월에 촬영했는데 빠르게 개봉하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5a5050be692842434af365782853b62759781120f83e75f46b5e5ef6d201248" dmcf-pid="WebWpi4qlZ" dmcf-ptype="general">사실 공포물을 질색하는 한선화에게 '교생실습'은 섣부르게 다가갈 수 없는 작품이었다. 그는 "평소 공포 영화를 잘 보지 못한다. 몰입력이 워낙 높고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 괜히 귀신이 쓰이거나 가위에 눌려 일상이 힘들어질까 봐 걱정했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8ec27f9dcf6d184a95906c632abb5d99081c434a185bd550ed0a029353f3a7a" dmcf-pid="YdKYUn8BhX"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를 집어 든 이유는 이 영화가 가진 독특한 매력 때문이었다. 그는 "전통적인 공포 장르를 기반으로 하지만 B급 코미디가 섞여 있어 생각만큼 무섭게만 다가오진 않았다"라며 "은경이 내뱉는 대사들이나 작품 속 세계관이 굉장히 독특해서 호기심이 생겼고 감독님과의 미팅을 통해 그 궁금증이 확신으로 바뀌었다"라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6dfe8f33d7107ab3210d2f139a0ee7357253fcb95a127933db314660523274" dmcf-pid="GJ9GuL6b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선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80318413cmtw.jpg" data-org-width="620" dmcf-mid="4Ik6oYsA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80318413cm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선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f3a2a38f8d494827248b6ac5f0d4ae3e9c08ae07781abf76cef4052bc077fe" dmcf-pid="Hi2H7oPKyG" dmcf-ptype="general"><br>자칫 황당할 수 있는 B급 감성의 설정들도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리듬'으로 치환됐고, 이는 한선화가 거침없이 극 안으로 뛰어들 수 있는 토대가 됐다. 그는 "감독님께서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연출 의도와 메시지를 정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가 구축해 놓은 세계관에 처음 진입하는 게 어렵지 막상 들어가고 나니 그 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d2b9cf126dab852ce8e85ab040412c90d6cf12d0928aa4a955c5c9e7735ae0" dmcf-pid="XnVXzgQ9SY" dmcf-ptype="general">파격적인 신조어를 내뱉는 MZ 교생을 연기했지만, 정작 한선화는 연기에 임할 때만큼은 그 누구보다 진지했다. 그는 "대사가 독특하다고 해서 일부러 웃기려 하기보다 교생으로서의 진심을 담아 최대한 진실하게 표현하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감정은 기쁨이나 당황 같은 보편적인 감정이지만 표현하는 언어가 다를 뿐"이라는 접근 방식이 오히려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신의 한 수가 됐다.</p> <p contents-hash="973c394f0512a7d33673bc8eed8c8dffba70d779e0e3ccdd605734aa60b5e761" dmcf-pid="ZLfZqax2CW" dmcf-ptype="general">한선화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 역시 영화의 유쾌함을 더할 수 있었던 요소였다. 귀신을 만나거나 학교의 이상한 전통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그의 제안이 빛을 발했다. 한선화는 "언어 귀신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제 의견이었고 배우 박철민 선배님과의 코믹한 호흡은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만든 결과물"이라며 "말도 안 되는 상황도 동료들이 진심으로 연기해 준 덕분에 영화만의 독창적인 분위기가 살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54266e730ed343ac1609da4b506519d07963bb6ab66dfb908571959773e1a3" dmcf-pid="5o45BNMVWy" dmcf-ptype="general">주연 배우의 책임감을 가지고 작품에 임했던 한선화의 진심은 열악한 촬영 환경에서 빛을 발했다. 오래된 폐교에서 진행된 야간 촬영은 쉽지 않았지만, 그는 주인공으로서 단단하게 중심을 잡았다고 전했다. 그는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실 빡빡한 촬영 스케줄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주인공으로서 매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 집요하게 들여다봤다"라고 강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22bfdb9357525b47e0cc4533bf9793a4b82d3b53fbaf39202a8a4d38b9eef2" dmcf-pid="1g81bjRf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선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80319677ardu.jpg" data-org-width="620" dmcf-mid="86tmY4u5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80319677ar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선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b9f05d0a15c8209eee0ecd651b9be6810234606f17b5ad1a6a3fc0715e6c81" dmcf-pid="ta6tKAe4lv" dmcf-ptype="general"><br>'교생실습'은 한선화에게 남다른 의미로 남았다.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한 작품을 이끄는 위치에 오른 자신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다. 한선화는 "요즘 스태프분들도 저를 선배로 대우해 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혼자 고민하던 시간을 지나 이제는 든든한 조력자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라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ed44b759bdcefd50f8c7fcb7ec3bc5cd87d99839999f03d5cba816b3ea46727c" dmcf-pid="FNPF9cd8vS" dmcf-ptype="general">연기에 대한 갈증은 그를 멈추지 않게 하는 동력이다. 한선화는 비슷한 성격의 역할이 들어오더라도 매번 다르게 표현하려 애쓰며 또 다른 기회를 노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잣집 딸이라도 상황과 성격은 천차만별이다. 누군가는 몰라줘도 업계 분들은 내 세밀한 차이를 알아봐 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16년을 버텨왔다"라며 직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9c508345e897257e41acd9808fd8ffa2eb90f14a0a3f14ba8a32946cd76b963" dmcf-pid="3jQ32kJ6Wl" dmcf-ptype="general">그가 강조하는 '진정성' 역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최선을 뜻한다. 한선화는 "내가 먼저 인물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관객에게도 닿을 수 있다"라며 "현장에서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행복하고 좋은 자극을 받는다"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d4f639fb42bc9eafa877f0296da70617b6d28a5d66c0e117700fc2fadb5ff37a" dmcf-pid="0cMpfDnQlh" dmcf-ptype="general">앞으로 한선화는 영화 속 강은경이 흔들리면서도 끝내 제자들을 향한 진심을 보여주듯, 자신 역시 좋은 선배로 남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함께 고민해 준 선생님과 배우 연제우 같은 동료들을 언급하며 "좋은 선배들의 경험 공유가 큰 힘이 됐듯, 나 또한 후배들에게 그런 선한 영향력을 주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7a5e5392d44073dcb6970a1e4a0dace3fe5996e798028297895df5d24fb666d" dmcf-pid="pkRU4wLxT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스트 스튜디오]</p> <p contents-hash="1238d9cff4ddfd2693f5efe6c82c634be9ddd22002cab9cb98e8e0e7840b1a49" dmcf-pid="UEeu8roMhI"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한선화</span> </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uDd76mgRC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도에서 마라도까지 런·런·런”… 6월 제주는 ‘러닝 아일랜드’로 변신 05-21 다음 최정훈, 잔나비 음원 대박은 귀신 덕…“어깨에 앉아있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