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도착한 제로베이스원, '5인조'로 열어젖힌 독기의 새 챕터 [인터뷰] 작성일 05-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tJw0WI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26bd6675813c062ab5c1163a0a95ff5a37f5d08746870a8d7d933debbb36d" dmcf-pid="6p8OZQB3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73359426jtrn.jpg" data-org-width="658" dmcf-mid="Vg519cd8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73359426jt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6dcc5fce86026e8c9018466676e688f76a938f033cf259cfadf7ca4e87249b" dmcf-pid="PU6I5xb0S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0에서 1로 향하던 여정이 끝나고,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 체제라는 새로운 도약대에 섰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단단한 각오와 여전한 독기로 가득 찬 이들의 새 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팀의 변화 속에서 초심을 찾은 다섯 청춘의 이야기다.</p> <p contents-hash="8b6525e86a6efb82cbc58a514b069e1c3ad2730226a56ee6b7c731670ce8d096" dmcf-pid="QuPC1MKpWS"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발매된 '어센드-(Ascend-)'는 제로베이스원의 본질에 집중해 그간 이어온 음악적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응축해 더욱 뚜렷해진 정체성 위 멈추지 않는 도약을 그려낸 앨범이다. '인트로.(Intro.)'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톱 5(TOP 5)',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이그조틱(Exotic)', '체인지스(Changes)',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까지 총 일곱 트랙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f1b483a2fe2cfda8acc066d0cb763833a8d51b44986e9a7c922f0ca141bed04d" dmcf-pid="x7QhtR9Uyl" dmcf-ptype="general">Mnet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세상 밖에 나온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멤버 9명 중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CJ ENM 산하 매니지먼트사 웨이크원과 계약하며 팀에 남았다. 프로젝트 그룹을 마치고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게 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이븐의 유승언 합류로 그룹 앤더블로 데뷔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c55f953610e544b9bf064769294573093172eaf002df3fb296e8d241714a4c08" dmcf-pid="ykT4oYsAvh" dmcf-ptype="general">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제로베이스원의 김태래는 "좋은 앨범과 팬들에게 보답드릴 생각에 설렌다. 앞으로 보여드릴 모든 활동이 기대된다. 미래에 더 큰 그림을 그려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성한빈은 체제 개편에 대해 "팀의 변화가 있었다 보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게 된 것 같다"라며 "달라지지 않은 건 열정과 독기 넘치는 눈빛들이다. 이것들이 컴백을 준비함에 있어서 시너지가 났다"라며 새 챕터를 열게 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023e87c7fa6f39487505dc73188e1d5389c4145adab7f60756232722a0262ab" dmcf-pid="WEy8gGOcWC" dmcf-ptype="general">9인조에서 5인조로 돌아온 만큼 4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진 않았을까. 이에 박건욱은 "허전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완결 콘서트 이후로 마음가짐 자체가 바뀌었다. 5명 개개인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능력치를 키우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싶던 마음이 컸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bb2871e0d33aea312adb5428d796a5a25d556bd4e0f7d19e1cc3fd46e02501d" dmcf-pid="YDW6aHIkTI" dmcf-ptype="general">헤어지게 된 멤버들의 과정에 대해서도 돌아봤다. 석매튜는 "완결 콘서트 때 9명의 모습을 예쁘게 보여주잔 생각이었다. 우리가 9명으로 열심히 활동했고, 챕터를 마쳤다. 여전히 서로 항상 응원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박건욱은 "SNS 라이브 방송을 하는데 메시지가 남겨져 있어서 웃기도 했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 단톡방도 활발하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1915c970d5712ef65db6f4996b37bda82ac0ebfbcf81ec3b0a2bf3b2e88b5cd" dmcf-pid="GwYPNXCElO" dmcf-ptype="general">앤더블은 오는 2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해 제로베이스원은 어쩔 수 없는 경쟁을 앞두게 된 상황이다. 맞대결에 대한 생각을 묻자 성한빈은 "제가 항상 멤버들에게 하는 말인데, 경쟁을 하자는 느낌보단 나 자신과 싸워 이기자는 마인드다. 서로 잘 준비한 걸 보여주면 되는 것 같다. 컴백 시기가 겹치는 건 예상치 못했다"라며 "서로 응원해 주면서 각자의 행복과 행운을 응원해 주는 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라며 여전한 애정을 선보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2dc00298b041815d57623748eb09b90ac50d70bbbda8380ef9f5fc51ec801" dmcf-pid="HrGQjZhD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73400785tpid.jpg" data-org-width="658" dmcf-mid="fwKEyVpX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73400785tp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e68218bf4c770f285c0aaaa74de52c00cdb1b5e99ce79c06be6249f97914bc" dmcf-pid="XmHxA5lwlm"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멤버 수가 줄어든 만큼 새로운 데뷔라 생각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임했다. 성한빈은 "저희끼리 새로운 데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자며 준비했다. 그게 첫 시작이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전했다. 그는 "평소에도 얘기를 많이 나눈다.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은 예능이나 챌린지' 등 추상적인 얘기도 많이 한다. 그러다 보니 더 돈독해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0072b3744aa9182cf701d2ae380416c9f1d811669a3b669e302d2492277e9c9" dmcf-pid="ZsXMc1SrWr" dmcf-ptype="general">동선 변화에 대해 석매튜는 "춤이 더 잘 보일 수 있더라. 비어보일까 봐 걱정도 많았다. 우리의 색깔과 매력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태래는 보컬 비중에 대해 "늘어났다는 것보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보컬 멜로디 부분을 통해 새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d2650da8d158cabbe2347b426db0af59cec901938d49097f125d6ff76984629" dmcf-pid="5DmzxIjJTw" dmcf-ptype="general">타이틀 곡인 '톱 5'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건욱은 "데모곡을 받았을 땐, 저희의 자전적 포부를 담은 곡일 거라 생각했지만 중의적 의미와 새로운 의미가 담긴 곡이었다"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무드와 5가지 매력에 빠졌단 내용도 있었다. 다양한 해석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ffe9926b89f24cb2dfed69bc0f925facd1046f2fb02763f1c618efec368e05a" dmcf-pid="1wsqMCAiWD" dmcf-ptype="general">박건욱은 곡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다섯 명이 잘할 수 있는 노래구나 싶었다. 다섯 명의 아우라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 퍼포먼스적인 부분도 많이 화려하게 꾸민다기보단 깔끔하게 덜어내면서 세련됨을 느낄 수 있게 전달하고 맞춰가는 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만들어나갔다. 확실히 전달되고 설득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a15a9d224ab52f41268badfd06210d6f837436642696bb1c70532744d776a6d" dmcf-pid="trOBRhcnvE" dmcf-ptype="general">녹음하며 신경 쓴 부분에 대해 묻자 성한빈은 "저희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예시들과 레퍼런스를 찾아봤다. 영상을 찾아보고 조언을 구했다. 마이클 잭슨이나 음악의 역사를 쓴 분들을 찾아보며 콘셉트를 이해했다"라고 전했고, 김지웅은 "자아를 많이 돌아봤다. 덜어냈을 때 모습을 팬분들이 좋아하셨다.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9fb09ddc6beae084cb11fa5dfe7b52bc2599d38bef70b59798d8988ddb28ec1" dmcf-pid="FmIbelkLhk"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이란 팀에 대해 "잃고 싶지 않던 포인트 중 하나는 '청춘을 노래하는 것'이다. 이전에 보여드렸던 청량한 느낌을 주기 위해 다양성을 주려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부분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았다"라며 "저희가 서바이벌에서 데뷔했다 보니 팬들의 사랑이 뭔지 아는 게 저희의 본질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웅은 "많은 감정을 받았는데, 슬픔도 있고 그런 감정들을 안으며 더 성숙해진 감정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과장하고 꾸미는 모습보다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며 소통할 부분도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daf74a7ee1dd746f792af697551c85ade77f83188ad1a80296139842f9837" dmcf-pid="3sCKdSEo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73402072blgv.jpg" data-org-width="658" dmcf-mid="4n4sXPqF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tvdaily/20260521073402072blg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eb321157dced16c6ae889e5fded6e1390a9564a1b1bfa229dc9fe96c983bda" dmcf-pid="0Oh9JvDgyA"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어떤 생각이 모여 팀의 계약을 연장하게 됐을까. 답은 팬들에게 있었다. 박건욱은 "더 오래 팬분들을 만나는 게 가장 중요했다. 웨이크원에 소속되면 그런 파이가 많아질 것 같았다. 양 사측에 감사한 마음으로 이적했다"라고 말했고, 성한빈은 "세상에 정말 많은 사람이 있는데, 마음이 맞는 멤버들을 만난 게 행운이라 생각했다. 팬분들에게 제로베이스원을 오래 보여드리기 위해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602c414699858179b3ffc57ecab9a494ed469cfb7c6b975e285ef1c1b135894" dmcf-pid="pIl2iTwahj" dmcf-ptype="general">새로운 마음가짐도 몇 차례나 다시 강조했다. 박건욱은 "연습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톱 5' 안무영상을 찍고 모니터링을 했다. 이번 활동과 컴백에 욕심을 내고 몰입하고 있는 것 같다. 오랜만에 느끼는 희열이다"라고 전했고, 석매튜는 "모든 사람이 우리를 평가할 것 같아서 보여줘야겠다 생각했다. 앨범에 우리의 의견이 많이 담겼다. 정말 연습생으로 돌아간 듯했다. 마인드 셋은 '열정'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b51e5f387c0b5cecdfd04487f67d563079cbb27e75960a0d72363fee06fade" dmcf-pid="UCSVnyrNCN" dmcf-ptype="general">가족 같은 멤버들의 애틋함은 날로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고. 김지웅은 "멤버들 눈빛만 봐도 '이런 감정이구나' 하는 걸 알게 되는 것 같다. 케이콘이 끝나고 멤버들의 눈을 보면서 많이 울컥했다. 내 감정을 당연히 느끼고 있더라. 말하지 않아도 공감이 되는 우리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e4a2b94e8b6644ec2c74be0aaf66267748176c3d3e679fe9f94676e4e93b860" dmcf-pid="uhvfLWmjy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건욱은 "이전엔 0에서 1로 가는 과정을 보여드렸다면, 완결 콘서트가 0에서 1로 바뀌며 정리됐다. 이제 1로 도착한 제로베이스원의 스토리를 풀어나간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고, 성한빈은 "완결 콘서트에서 큰 아픔을 인정한 것부터가 저희의 연결성인 것 같다. 팬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2개월을 기다렸을지 잘 알고 있다.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 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9c658cb7472a5350f010adbd1c3f5d8e98a6ff2ca38d8bef2f3ebaa35b80def" dmcf-pid="7lT4oYsATg" dmcf-ptype="general">이어 성한빈은 "데뷔때와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제로베이스원을 다시 각인시킬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컴백을 앞두고 있고 열정을 갖고 준비하고 있기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다. 개개인의 매력들도 이번 컴백을 통해 알아주신다면 뜻깊은 컴백이 될 것 같다"라며 이번 활동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dcc23fb1b8569639766377ed20a762a69d44f95ff4e1f0241f68c94038c9db3" dmcf-pid="zSy8gGOcW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크원]</p> <p contents-hash="71d11c5057658d66617edb5d3da0d1378a6681336837be370334507d16e2c782" dmcf-pid="qvW6aHIkS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제로베이스원</span> </p> <p contents-hash="09f29cb30382c32ef2b4d1f69c0a3230d69c8c62d611a21dee2467a1294753b7" dmcf-pid="BTYPNXCEv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윤성, 이찬원 미담 공개했다…"새벽에도 본인 일 처럼 기뻐해줘" ('무명전설') 05-21 다음 르세라핌이 추는 마카레나 댄스…‘BOOMPALA’ 퍼포먼스 공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