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분기 순이익 583억 달러…젠슨 황 “AI 수요 포물선처럼 폭증” 작성일 05-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분기 순이익 1년 새 211% 급증<br>데이터센터 매출만 75조원 넘어<br>‘AI 공장’ 시대 본격화 선언<br>구글·MS·메타 AI 투자 경쟁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n2iTwal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d6d061ba2beeb0e3ce627c339ed40c1a15bbd6a269abf072f7d8a186e201c2" dmcf-pid="PkLVnyrN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073608566nahh.png" data-org-width="270" dmcf-mid="8wa8gGOc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073608566nah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로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7fdc460de8819fdcf555a65f3cb91e229eb50c78e6c7cca8a1cf69a3af7b3a" dmcf-pid="QEofLWmjyt" dmcf-ptype="general"> 엔비디아가 분기 순이익 58조원을 돌파하며 AI 투자 열풍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수요가 포물선처럼 폭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fdaf669f823a94b716b293ac22f683e5219592dbc4e5c9880ec64dddba54d6a" dmcf-pid="xDg4oYsAl1"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1분기(2~4월) 순이익 583억달러(약 87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1% 증가한 수치다. 불과 3년 전 엔비디아의 분기 순이익이 20억달러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성장세다.</p> <p contents-hash="59278f2a0afc1ab69c8e32d4fdae626f87f0ecd5ae155857e040b36036c22d34" dmcf-pid="yqFhtR9UT5" dmcf-ptype="general">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은 816억달러(약 122조원)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도 910억달러로 제시했다. 월가 예상치인 860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다.</p> <p contents-hash="c23bb7492953131b535919cacad7f40892587bc5c3f1fbf7f3c31cb569e52813" dmcf-pid="WyOLsuHlyZ" dmcf-ptype="general">황 CEO는 실적 발표 후 월가 애널리스트들과의 통화에서 “AI는 이제 실제로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AI 공장 구축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전트형 AI 시대에 대비해 미리 준비해왔고, 그 순간이 도착했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오는 2030년 AI 인프라 시장 규모가 연간 3조~4조달러 수준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약 1조달러 규모인 시장이 최대 4배 가까이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293f16d4293aa96384f8d5277798f00069da490b03e24d87e2c6b000f32e1161" dmcf-pid="YWIoO7XSlX" dmcf-ptype="general">특히 데이터센터 사업이 사실상 엔비디아 전체 사업을 이끌고 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750억달러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6bf142b40a6f986e497457f9fe692869192f005c908fba34964d7e55ee23055d" dmcf-pid="GYCgIzZvWH" dmcf-ptype="general">AI 투자 경쟁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최소 1조달러를 투입하기로 한 상태다. 이들 데이터센터에는 엔비디아 AI 반도체가 대거 탑재된다.</p> <p contents-hash="9dc6493465e4698798da5a1b70409d7e6d61445b4f2ca6a1744823cddae6d850" dmcf-pid="HGhaCq5TWG" dmcf-ptype="general">AI 산업 확대는 반도체 업계 전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AMD와 인텔은 기존 서버용 칩 판매가 늘고 있으며, 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는 최근 상장했다. 구글 역시 자체 AI 칩인 TPU를 외부 기업에 판매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1394b5cb8d508da2795584bbc69bd0a119982169c941e9ef21f3305632fb983" dmcf-pid="XHlNhB1yhY" dmcf-ptype="general">투자업체 샌드캐피털의 대니얼 필링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뉴욕타임스(NYT)에 “AI 사업을 한다면 어떤 칩이든 손에 넣으려 할 것”이라며 “현재는 처리 가능한 수준보다 수요가 훨씬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4eb78fb6aa900b252b6d25a6dc50021e1fe32e289f4cfd50741fd056e5e422" dmcf-pid="ZXSjlbtWl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경쟁 심화에도 공격적 투자로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분기에 메모리·광섬유 등 AI 슈퍼컴퓨터 핵심 부품 확보를 위해 950억달러를 지출했다. 또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도 투자하며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다만 중국 시장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미국 정부가 지난해 대중국 AI 칩 수출을 제한한 이후 엔비디아는 판매 재개를 추진했지만 중국 정부는 화웨이 등 자국 반도체 기업 제품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엔비디아 주가는 1.30% 상승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미로즈 출신 효리, 듀엣 신곡 ‘중성자별’ 발매 “솔로 앨범 준비 중” 05-21 다음 [공식]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온다…김선영·강유석·노윤서 온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