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친" 유승목, 데뷔 36년 만에 백상 조연상…딸들의 격한 반응 [유퀴즈] 작성일 05-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LbrpYC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8d5f79c5c5a64450cef327cbaa574023cd1f3396222a5bdbea42e832ee0d1" dmcf-pid="94oKmUGh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치러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부문 남자 조연상을 거머쥔 유승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ydaily/20260521071139236avdl.png" data-org-width="640" dmcf-mid="B5oKmUGh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ydaily/20260521071139236avd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치러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부문 남자 조연상을 거머쥔 유승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7f8fa62b0e269bbb0eb09b95def81e8c9346f7ee090e8fc54db843a43345d0" dmcf-pid="28g9suHlr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명품 배우 유승목이 데뷔 36년 만에 생애 첫 연기상을 품에 안은 감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dd0d55a6e0cc41753c827d4b398551c9c8708e77977ec80aca5612789c0210d" dmcf-pid="V6a2O7XSr5"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치러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부문 남자 조연상을 거머쥔 유승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e1914d5a076617036a1beea3370a14f9591680c6283a0788c0348736d22016e0" dmcf-pid="fPNVIzZvrZ"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백상예술대상 후보 지정 당시 가족들의 날것 그대로의 리얼한 반응이었다.</p> <p contents-hash="24da070f681f15af52c7cc5ed0c230fe142b4093fef66a717787a8204337063d" dmcf-pid="4QjfCq5TIX"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저희 가족방이 있는데 후보에 올랐다고 했더니 애들이 '이런 미친'이라고 하더라. 이어 '엄마는 지금 울어'라고 했다"라며, 무명과 조연의 긴 세월을 버텨온 아빠의 쾌거에 딸과 아내가 극과 극의 방식으로 뜨겁게 기쁨을 표현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29385d96b9ff91b34069fea581cd0b9a0f406810b3d048b099d336b52b85e5ee" dmcf-pid="8xA4hB1yOH" dmcf-ptype="general">당시 가족들은 유승목에게 "상은 생각도 하지 말라, 후보에 오른 거면 상 받은 거나 마찬가지"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고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85c3d14b23b62c388ccf62611356cfd7c493f518fa110b8327db6b40d361a6" dmcf-pid="6zx0NXCE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명품 배우 유승목이 데뷔 36년 만에 생애 첫 연기상을 품에 안은 감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ydaily/20260521071140511jdup.jpg" data-org-width="640" dmcf-mid="bsg9suHlD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ydaily/20260521071140511jd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명품 배우 유승목이 데뷔 36년 만에 생애 첫 연기상을 품에 안은 감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51d742cc146e6a67a2e6e36ff9bfbe577b7567fcd050488852037055765bf9" dmcf-pid="PqMpjZhDIY" dmcf-ptype="general">정작 시상식 당일 유승목은 후보들을 보고 마음을 비웠다 가도 막상 현장에 가니 욕심이 났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4ec65dc2b010eaa7bfe614033a996138c375b4524565a39e515a8f8280ff0c1" dmcf-pid="QBRUA5lwmW" dmcf-ptype="general">마침내 영광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를 떠올린 그는 "당시 유승목이라고 호명하는 걸 들리지도 않았고 '서울'이라는 말이 들리는 순간 느낌이 왔다", "작품이 '서울 자가'로 시작하니까 '서울' 하는 순간 '진짜? 내가 받은 거야?'라고 했다"라며 당시의 전율을 생생히 전했다.</p> <p contents-hash="fdf6a037bf9635e515b1043def10833038e4f411cbb5d7bcc2e1debc5daaaa40" dmcf-pid="xbeuc1SrOy" dmcf-ptype="general">그의 수상에 주변의 축하도 폭발했다. 유승목은 "시상식 끝나고 휴대폰을 보니 문자가 300개 넘게 와 있더라. 답장을 하다가 촬영에 들어갔는데 끝나고 보니 500개로 늘어 있었다"라며 엄청났던 연락 세례를 고백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모르는 저도 연락을 드리고 싶었을 정도"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ea6414fac270ef9c90d81bd929583f235f96b1920663188784e7144c0ce5afb" dmcf-pid="yrGcuL6bET" dmcf-ptype="general">또한 "이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 테니 계속 불러 달라"는 겸손하면서도 강렬했던 수상 소감에 대한 속뜻도 밝혔다.</p> <p contents-hash="ec668a0687f8aa74afbac178d5f13205c885e216af2e19bfe9590157cc38f977" dmcf-pid="WmHk7oPKIv"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해당 소감을 미리 준비했었다고 밝히며, "만약 받게 되면 이야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한 게 이야기 해 놓고 조금이라도 현장에서 보기에 달라지고 건방져 보일까 봐. 하지만 이야기하면 스스로 지킬 수 있게 되고 본심이었다"고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재결합 성공 05-21 다음 [단독] '무쇠소녀단3', 이번엔 '쇼트트랙'...설인아X금새록X한지현X연우 출격 [종합]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