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 "자동차 AI 시장, ‘기술 데모’보다 실제 양산 경쟁" 작성일 05-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인도 등 신흥 시장 공략…비용 효율성으로 대규모 적용 늘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xD7oPK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92b0c65fd0f05f4635c7554b4e3c6e9d5c86f39ce5fc57869e2e00be285dd7" dmcf-pid="pKMwzgQ9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070011514hwas.png" data-org-width="640" dmcf-mid="3SSujZhD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070011514hwa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f6d8c2d70f9cccbfffdda4aa9386f1fc4a3ded0327740e2000b72574c61b73" dmcf-pid="U9Rrqax2C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과거에는 완전 자율주행 자체가 산업의 중심 키워드였다면, 최근 OEM들은 실제 양산 가능성과 비용 구조, 그리고 대규모 적용 가능성을 훨씬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ff0c4aeba46aafc39fd70a3ebf6a8de1fb167f0ec506a5b4706afe12b26087e" dmcf-pid="u2emBNMVvq" dmcf-ptype="general">최근 급변하는 자동차 AI 시장의 최전선에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필립 비달(Philip Vidal) 스트라드비젼 CBO는 20일 <디지털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543a5ec1a0de1a95472a94ce75d798905f58c052f4c37df3e9b05c3376ba956" dmcf-pid="7S14IzZvhz" dmcf-ptype="general">비달 CBO는 최근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최적화(Optimization) 중요성이 극대화되는 이유에 대해 자동차 산업 특유의 가혹한 임베디드 환경을 지목했다.</p> <p contents-hash="3d96f64a745f8db69c6b7905e798f9ac8b705a42d9e0f00483de86a2d642a622" dmcf-pid="zvt8Cq5Th7" dmcf-ptype="general">그는 "자동차 산업은 일반 IT 환경과 다르게 제한된 전력과 연산 자원 안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해야 한다"라며 "특히 전기차 확대와 함께 전력 효율과 발열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OEM 입장에서는 고성능만큼이나 실제 차량 환경에서의 효율성과 원가 구조를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대</p> <p contents-hash="fd22ce3b929ca7c8607f7dae5bd50f4a6123053246041e44ef41243fad778a69" dmcf-pid="qTF6hB1yyu" dmcf-ptype="general">중형 ADAS 확대 흐름 속에서 “얼마나 높은 성능인가”보다 “얼마나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가”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ce58d5b4ed7119505d6a4e003d3559b5514439485a97c04e126351281bd612a" dmcf-pid="By3PlbtWCU" dmcf-ptype="general">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직면한 하드웨어 종속성 탈피 움직임에 대해서도 명확한 진단을 내놨다. 비달 CBO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특정 칩셋이나 단일 하드웨어 환경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한 공급망 구조를 지향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라며, 특정 하드웨어에 얽매이지 않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당위성을 역설했다.</p> <p contents-hash="7801233c2eceedb7f67a64becadb7e2b7ceb5781eea1d5dfa2f27e254baf4bf2" dmcf-pid="bW0QSKFYTp"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재편되면서 자동차 생태계 내 협업 구조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앱티브(Aptiv)와 같은 글로벌 티어-1 기업들과의 전략적 관계 역시 실제 양산 검증 기반의 독립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8178b02db389117a454b6d69da41c7368ed558e5f407d458337998eca28ea3c" dmcf-pid="KYpxv93GW0" dmcf-ptype="general">스트라드비젼이 일찍이 '누적 500만 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비결 역시 이러한 시장의 본질을 먼저 꿰뚫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d3c48dc95ebe57b6ae594510153896843823b048139e7872578a428bd07ea2b" dmcf-pid="9GUMT20Hl3" dmcf-ptype="general">비달 CBO는 "저희는 처음부터 대중형 ADAS 시장 확대를 중요한 방향성으로 보고 준비해 왔다. 특히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구조와 실제 양산 환경에서의 최적화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누적 500만 대 이상의 양산 경험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18147ec438091ebb63a3aba8f8c9b0203e0bdd1d2b300594fa294f15c5ed151" dmcf-pid="2HuRyVpXyF"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향후 자동차 AI 시장의 패러다임이 '확장성'과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흘러갈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52de512d84e17f1504e32ac73f49887b641b0ae642ce7e6d9905dadada73b10" dmcf-pid="VX7eWfUZlt" dmcf-ptype="general">비달 CBO는 "향후 자동차 AI 시장은 단순 기술 시연 경쟁보다 실제 양산 경험과 공급 안정성, 그리고 확장성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라며 "특히 인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ADAS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비용 효율성과 대규모 적용 가능성이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제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이런 사람들이 써야합니다…암세포 자폭부대 만든 이 남자 05-21 다음 리니지 말고 '덕심' 잡는다...엔씨, 이번엔 서브컬처 실험[1일IT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