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원박람회 인기에...성수 상권 매출 30% 뛰었다 작성일 05-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서울시,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bQmUGh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4a954dc2e9a7dbcd972f94774f455ebce795d0b171e8d7fbc808dd6f5c939d" dmcf-pid="0aKxsuHl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관람객들이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구경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eouleconomy/20260521063854084uti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8Z7nyrN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eouleconomy/20260521063854084ut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관람객들이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구경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725355c9a618e76a1942462bff728a680517a2effbe227816c18053e96b906" dmcf-pid="pN9MO7XSCo" dmcf-ptype="general">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서울숲·성수동 일대 상권 매출이 평시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람회는 이달 1일 서울숲 일대에서 개막했다.</p> <p contents-hash="fbf69b74f224f918d525a8ec43e4721e0d6b682ddc21344d5b61cba467e6cd5d" dmcf-pid="Uj2RIzZvvL"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030200">KT(030200)</span>와 서울시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서울숲·성수동 일대의 생활인구는 평시 대비 20.4% 늘었다. 인근 상권 매출은 3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c146f66571249ad0b0d4f554cce3601cbd83b6e16d262235a741534e42939e1" dmcf-pid="uAVeCq5TSn" dmcf-ptype="general">KT와 서울시는 공동 개발한 ‘서울 체류인구 데이터’를 통해 박람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방문객이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를 정밀하게 알아내 생활인구·소비 데이터와 함께 방문-체류-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입체적으로 밝혀낸 것이다.</p> <p contents-hash="7035eea63cb6ab5c8c0214fcbe72447d0ae177ea5e283d77f0071c821db4397e" dmcf-pid="7cfdhB1yTi" dmcf-ptype="general">박람회는 개막 20일 만에 누적 25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 데이터는 개막주간 10일(5.1~5.10)간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누적 연인원 은 약 156만 명이었다. 하루 평균 생활인구는 약 4만23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직전 4월 대비 20.4% 늘었다.</p> <p contents-hash="2e8b51bff37a9ffbb19fc8430c5764ee933d3d9603a63222441c37c312388ce0" dmcf-pid="zYNspi4qTJ" dmcf-ptype="general">특히 주중 생활인구가 25.1% 급증하며 주말(15.3% 증가)을 크게 앞질렀다. 이는 박람회가 주말 한정 이벤트가 아닌 ‘일상 속 체류형 축제’로 기능했음을 데이터로 보여준다. 핵심 방문층은 여성(54.9%)과 30대(24.0%)였다.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타깃은 40대 여성으로 조사됐다. 개막일인 5월 1일 14시에는 최대 7만6000명이 한꺼번에 서울숲 일대에 머무르며 정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7736b287b9439b1ba6abc269208e5bfdf8b749f74bb3c7be7ed6bb829584240d" dmcf-pid="qGjOUn8BTd" dmcf-ptype="general">내국인과 외국인 간 체류 패턴 차이도 눈에 띈다. 내국인은 박람회 기간 1~2시간 체류 비중(31.7%)이 가장 높았다. 6시간 이상 장기 체류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단기 체류 비중이 늘어났다. 이는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체류 이후 인근 성수동 상권으로 빠르게 이동했음을 보여준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6시간 이상 장기 체류 비중이 전년 동기 6.4%에서 8.5%로 2.1%포인트 상승했다. 숙박을 하거나 도심을 깊이 즐기는 관광 목적형 체류 특성이 뚜렷하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a55b624549fdc36712b5e0c998617687629082bff5024bc0a416b0318b7fbe18" dmcf-pid="BHAIuL6bWe" dmcf-ptype="general">KT는 2018년 서울 생활인구 데이터를 시작으로 2024년 생활이동(이동목적), 2025년 생활이동(이동수단)·체류인구 데이터를 순차 개발하며 국내 유일의 통합 모빌리티 데이터 체계를 완성했다. 해당 데이터는 지난 20일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과 빅데이터캠퍼스를 통해 대시민·연구자에게 무료 개방됐다. 축제·관광 분석은 물론 교통 정책, 상권 분석, 공공시설 수요 예측 등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a96c6346fa7de7e2deb94968c4c8076a86a67b841ef30b4b41acdcb937b8574" dmcf-pid="bXcC7oPKWR"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돼지갈비는 약한 불에” 조혜련 연극, 3만5000명 울렸다…극장까지 인수 05-21 다음 “31기 최대 피해자 경수”…악플, 옥순·영숙 넘어 경수에게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