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겨 간판, '포스트 김연아' 깜짝 미국행 이유 밝혀졌다...이해인, 세계적인 안무가 리쇼와 협업 '기대감 폭발' 작성일 05-21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67_001_2026052106411126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피겨스케이팅 이해인이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새로운 쇼트프로그램 안무 작업을 위해 미국에 다녀왔다.<br><br>이해인은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극적으로 승선해 여자 싱글 최종 8위로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올림픽 직후 각종 행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이해인은 쉬지 않고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br><br>이번 쇼트프로그램은 세계적인 피겨 코치 겸 안무가 베누아 리쇼(Benoit Richaud)와의 첫 협업으로 완성됐다. 리쇼는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13개국 16명의 선수 안무를 맡을 정도로 피겨계에서 손꼽히는 인물이다. 이해인은 예전부터 리쇼와의 작업을 희망했었고, 이번에 비로소 타이밍이 맞아 협업이 성사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67_002_20260521064111300.jpg" alt="" /></span></div><br><br>음악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Experience'를 기반으로 한 그레타 스바보 베흐(Greta Svabo Bech)의 'Circles'로, 잔잔하게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선율이 특징이다. 음악이 절정에 이르는 구간에 스텝 시퀀스를 배치해 하이라이트를 완성하며, 풍부한 감정 표현과 팔다리를 시원하게 활용한 큰 동작들로 작품성을 담아낼 예정이다.<br><br>이해인은 "리쇼 안무가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을 받고 싶어서 갔다. 내가 스텝 시퀀스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움직임이 큰 동작들이 많이 들어갔다. 다들 '리쇼 작품이구나'라고 알아봐줘서 만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2023년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은메달로 김연아 이후 10년 만의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된 이해인은 2022·2023 사대륙선수권 은메달·금메달에 이어 올림픽 무대까지 섭렵하며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위기와 역경의 순간들을 딛고 올림픽 무대에서 클린 연기를 완성한 이해인은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br><br>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우승 후 묵직해진 존재감…버지니아 왕조 중심에 선 김장준 향한 미국의 시선 05-21 다음 KCM, ‘보트’ 플렉스→딸과 선상데이트..김종민 “애 셋인데, 제정신이야?” (‘슈돌’)[어저께TV]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