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에 체력·퍼포먼스 더했다"... '타투 스포츠' 새 문화 콘텐츠 부상 작성일 05-2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투에 스포츠를 입혔다… K-타투, 신개념 스포츠 산업으로 진화<br>체력·퍼포먼스·경쟁까지… '타투 스포츠' 글로벌 시장 정조준<br>관광·엔터·익스트림 문화 결합… 인천, K-타투 스포츠 허브 노린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1/0000151587_001_20260521063410394.jpg" alt="" /><em class="img_desc">조직위원회 발대 선언과 비전을 선포하는 신유정 조직위원장/사진=정명달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정명달 기자┃타투 산업이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국제타투페스티벌 추진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K-타투'를 스포츠·관광·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결합한 신성장 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단순 예술을 넘어 체력과 퍼포먼스, 경쟁 요소를 갖춘 '타투 스포츠' 개념까지 등장하면서 인천이 글로벌 타투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를지 주목된다.<br><br>타투에 체력·퍼포먼스 더했다… '타투 스포츠' 새 문화 콘텐츠 부상<br><br>인천국제타투페스티벌 추진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20일 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유정 한국미용타투연합회 회장, 김기향 사단법인 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 회장, 김승필 한국미용문신연합회 대표고문,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K-타투'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br><br>이번 발대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타투 스포츠'였다. 단순히 문신 기술만 겨루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제한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하고, 집중력과 체력, 순발력, 창의성을 종합 평가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산업 모델이 제시됐다.<br><br>실제 해외에서는 타투와 스트리트댄스, 피트니스, 익스트림 스포츠가 결합된 이벤트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이를 스포츠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타투 산업이 엔터테인먼트 시장과 결합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인천국제타투페스티벌'을 통한 'K-타투'의 세계화<br><br>이번 인천국제타투페스티벌 발대식은 지난 2025년 10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신사법' 통과 이후 내년 10월 본격적인 법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국내 타투 산업의 제도권 안착과 글로벌시장 선점 및 타투 컨텐츠 수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인천광역시의 역사와 문화의 산실인 상상플랫폼에서 이번 인천국제타투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난해 새로운 법이 만들어지면서 타투 산업이 새로운 정서와 하나의 문화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 했다"고 평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1/0000151587_003_20260521063410500.jpg" alt="" /><em class="img_desc">인사말 하는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 /사진=STN 정명달 기자</em></span></div><br><br>제도권 진입에 따른 정책적 토대 마련에 힘쓰겠다는 격려도 이어졌다. <br><br>인천시 관계자는 "타투가 국제적으로 풍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이번 페스티벌 준비를 위해 고생한 연합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전통적인 타투가 문화와 산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br><br>신유정 조직위원장(한국미용타투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인천국제타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출범한 것은 정말 기쁜 일인 반면 어께도 무겁다"고 밝혔다.<br><br>이어 "타투(문신)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직은 곱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시민과 호흡하며, 하나의 문화로 정착하고 나아가 국가적 관광 상품 즉 새로운 'K-컬처'를 만들어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현장에는 비가오는 가운데 부산, 대구, 마산,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타투 아티스트들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5/21/0000151587_005_20260521063410588.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국제타투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단체사진.  /사진=STN 정명달 기자</em></span></div><br><br>이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에는 한국미용문신연합회 대표고문 김승필, 사단법인.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 김기향회장, 국제퍼머넌트메이크업협회 조성우회장, SMP회장&닷티드 대표 박청우, PMU회장&소레아 대표 배단희, PMU 회장 &세하뷰티 대표 원종빈, PMU회장&일루션펜 대표 조은우, 대구 밀라뷰티아카데미 대표 신현정, 한국미용문신연합회 이사 거무타 대표 유제윤, 한국미용문신연합회 부회장 &브로우아리 대표 민영아, 네일 빈채 박연우, 투브로우즈 김호용, 한국미용문신연합회 부회장&라쥬아카데미대표 김환중, 디뉴벨 박윤서, 비밀리에(B.Millie)김지은 등이 함께했다.<br><br>한편 조직위원회는 발대식 이후 첫 임원 회의에서 '인천국제타투페스티벌' 개최시기를 오는 10월 상상플렛폼으로 하고 구체적인 날짜는 준비 과정에서 정하기로 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과학자가 사라진다]④지방부터 흔들리는 연구 생태계…"교수가 직접 뛴다" 05-21 다음 남북 클럽 대결…수원FC, 북한 '내고향'에 역전패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