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반도체 시장 규모 올해 1조달러 돌파…메모리 200%↑" 작성일 05-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돌파 시점 2030년서 앞당겨져…D램 147%·낸드플래시 300%↑"</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52ItR9U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c0369ec133d644d27ea6229ed83e8c1acc1d6b6d63d7469ce2679ffec3015" dmcf-pid="91VCFe2u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출 컨테이너 [연합뉴스=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yonhap/20260521055903602ui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BzHJmUGh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yonhap/20260521055903602ui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출 컨테이너 [연합뉴스=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78ef6d948bfa1c17e1fb2530b6e3671827efd6ba737e055c455893294c66c8" dmcf-pid="2tfh3dV7t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ff3196d3ae06eda1dd9b98733f041312c218c5e0277f5d1b30e65de3fb3a42f2" dmcf-pid="VF4l0JfzXc" dmcf-ptype="general">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이미혜 선임연구원은 지난 12일 공개한 '2분기 ICT 산업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약 200% 성장한 6천775억달러(한화 약 1천20조2천억원)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과 비슷한 규모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18393c9324ddb0d5807daf98b15af46c28e53ca3b0b18e18c5de09ab34c99ab" dmcf-pid="f38Spi4qHA" dmcf-ptype="general">이 연구원은 옴디아, 트렌드포스 등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추론 모델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보다 최대 세 배 이상 급등할 것이라고 봤다.</p> <p contents-hash="cf21c036013f63d2bcc00514cc21cc0b465cb00f6bd0a5dbf033fa22068786cf" dmcf-pid="4ATxktvmGj" dmcf-ptype="general">장기 기억 반도체인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은 기존에 연간 94%에서 300%로 수정 전망했으며, 단기 기억 반도체인 D램 시장 성장률 전망은 85%에서 147%로 올려잡았다.</p> <p contents-hash="9a050e359868161c0972e24b8932991b975db3ec32f7e814fc76740e6459dc29" dmcf-pid="8cyMEFTsGN"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낸드플래시와 D램 시장 규모는 각각 3천40억달러(약 457조7천억원), 3천715억달러(559조4천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cabe4c8b6bfde48148d1eb86e7fefdb2ec2628a9c3ed15a6213ff4906ead634" dmcf-pid="6kWRD3yOXa" dmcf-ptype="general">이 연구원은 AI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봤다.</p> <p contents-hash="c418b6590b6166bc5c417557587222bdffe91610f6eb176b43c2627a2bfb7799" dmcf-pid="PEYew0WIZg"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인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바이트댄스·텐센트·알리바바·바이두의 올해 투자 규모는 기존에 전년 대비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북미 빅테크들이 투자 계획을 늘리면서 전년 대비 80% 증가한 8천300억달러(약 1천249조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424891397acb3edd8dc132afcb4edf8ba1467db28029790750ad5325743b49" dmcf-pid="QDGdrpYC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 전망 [한국수출입은행 '2분기 ICT 산업 동향 및 전망'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yonhap/20260521055903840cfod.jpg" data-org-width="650" dmcf-mid="bl0jv93G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yonhap/20260521055903840cf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 전망 [한국수출입은행 '2분기 ICT 산업 동향 및 전망' 보고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dcf9ba784ae308289831f94401e1ebdac8d698fec5b5b2142d043fd8a2228c" dmcf-pid="xwHJmUGh1L" dmcf-ptype="general">이 연구원은 이러한 빅테크 기업들이 과거에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계약을 분기 또는 연간 단위로 맺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3∼5년 장기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 것이란 점을 반증한다고 봤다.</p> <p contents-hash="ad6d903ae3e0d5cc1e8f22983ba80358e7182d54241eb71f587089da48715e52" dmcf-pid="yBdXKAe4tn" dmcf-ptype="general">이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수년간 물량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최근 논의되는 장기 공급 계약은 구매 물량을 미리 확정하는 구속력 강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573f8f9fac08d1447b143cc3763203819e33eefb8c83b968b3a04086c26681b9" dmcf-pid="WbJZ9cd8Zi"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투자 열풍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메모리·비메모리를 포함한 전체 반도체 시장 규모는 올해 1조달러(약 1천506조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cf4d6cd0bcfd46168fe49f977a8b422a528eb7adfcbe4154a566656cb53a9e0" dmcf-pid="Y2LtfDnQXJ" dmcf-ptype="general">이 연구원은 당초 2030년에 1조 달러 돌파를 전망했으나 메모리 반도체 시장 성장으로 시점을 앞당겼다. 반도체 산업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도 기존에 약 30% 수준에서 절반인 5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647b54734af21f80386d4b0e2d5b9bf900a172c6535c1476f02e395f14d72b4" dmcf-pid="GVoF4wLxY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규모도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2분기에도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0b24c755d35aa054fc67de23b2e631fa9d478b1d64902e30bf2d50d29b73c3e0" dmcf-pid="Hfg38roM1e" dmcf-ptype="general">wisefool@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Z8NpPsae1M"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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