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꾼들,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해" 테니스 스타 前 여친의 충격 고백..."매일 악성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작성일 05-21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1/0000609703_001_20260521050015740.jpg" alt="" /><em class="img_desc">▲ ⓒ달 사소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나 달 사소가 테니스 선수 타나시 코키나키스와 교제하던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달 사소는 최근 절친인 코스틴 하치와 함께 진행하는 팟캐스트 'Deadly Serious'에서 과거 경험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호주오픈 기간 동안 테니스 선수와 교제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던 중 선수 파트너들이 겪는 악성 메시지 문제를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br><br>달 사소는 "당시 정말 많은 도박 관련 악플과 협박을 받았다"며 "베팅을 하던 사람들이 나뿐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죽이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br><br>특히 한 사건은 충격적이었다. 그녀는 "한 여성이 어린 사촌의 체조 학원 위치를 캡처해 보내왔다"며 "코키나키스와 헤어지지 않으면 사촌을 죽이겠다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그들은 실제 위치 화면까지 첨부했다. 매일같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며 "내 SNS에 조금이라도 연관된 친구 가족들까지 장문의 위협 메시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br><br>또 다른 사건도 있었다. 달 사소는 애들레이드 대회 기간 한 스토커가 "지금 여기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회상했다. 그녀는 "당시 호텔 방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다. 정말 죽을 수도 있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1/0000609703_002_20260521050015770.jpg" alt="" /><em class="img_desc">▲ ⓒDeadly Serious</em></span></div><br><br>함께 출연한 코스틴 하치 역시 비슷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녀는 "나와 전 남자친구, 경기력 등을 두고 수많은 악플이 달렸다"며 "처음엔 힘들었지만 결국 무시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헤어진 뒤라 많이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br><br>두 사람은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며 1993년 발생했던 모니카 셀레스 피습 사건도 언급했다. 당시 셀레스는 경기 도중 관중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충격적인 피해를 입었다.<br><br>테니스계에서 여성 선수와 주변 인물들의 안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화두다. 실제로 엠마 라두카누는 올해 2월 열린 두바이 오픈 경기 도중 자신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던 남성을 발견한 뒤 눈물을 보인 바 있다.<br><br>당시 해당 남성은 이전부터 라두카누에게 집착 행동을 보여왔으며, 여러 국가를 따라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에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음에도 윔블던 티켓 구매를 시도한 사실까지 드러나 큰 논란이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1/0000609703_003_20260521050015797.jp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검색, AI로 싹 바꾼다… 예약·결제도 ‘논스톱’ 05-21 다음 '유퀴즈' 트와이스 정연, 언니 공승연 향한 눈물…쿠싱증후군 고백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