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은 쉽게 돈 벌 상대" 콜비 코빙턴, 결국 옥타곤 떠난다…비공식 은퇴 선언 후 UFC 로스터서 이름 삭제→씁쓸한 커리어 마감 작성일 05-2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1/0002013643_001_2026052103180864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대표 UFC 스타 콜비 코빙턴이 옥타곤을 떠난다.<br><br>한때 UFC 웰터급 정상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던 인물이자, 강한 도발과 독설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UFC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커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br><br>특히 한국 팬들에게는 김동현과의 경기와 당시 남겼던 발언으로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1/0002013643_002_20260521031808725.jpg" alt="" /></span><br><br>미국 매체 'MMA파이팅'은 코빙턴이 UFC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코빙턴은 더 이상 현역 선수로 활동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UFC 선수 데이터베이스에도 이미 '은퇴' 상태로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br><br>코빙턴의 마지막 경기는 2024년 12월이었다. 그는 호아킨 버클리에게 3라운드 TKO 패배를 당하며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보다 1년 전에는 웰터급 챔피언이었던 리온 에드워즈에게 도전했지만 판정패를 기록하며 정상 등극에 실패한 바 있다.<br><br>코빙턴은 UFC에서 12승 5패를 기록하며 호르헤 마스비달, 타이론 우들리, 하파엘 도스 안요스, 로비 라울러 등 강자들을 꺾은 바 있다.<br><br>하지만 그의 커리어는 경기력만큼이나 경기 외적인 발언으로도 많은 논란을 낳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1/0002013643_003_20260521031808787.jpg" alt="" /></span><br><br>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한국인 파이터 김동현과의 대결이다.<br><br>코빙턴은 2017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11'에서 김동현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당시 코빙턴은 김동현과의 대결을 앞두고 "쉽게 돈 벌 수 있는 상대", "그를 상대로 큰 도전조차 없다", "내가 모든 면에서 더 낫다"고 말하며 상대를 평가절하했고, 김동현의 주특기였던 유도 스타일을 겨냥해 "유도로는 내 레슬링과 싸울 준비조차 안 돼있을 것"이라는 발언까지 덧붙이며 도발했다.<br><br>실제로 경기에서는 코빙턴의 전략이 적중했고, 김동현은 이 경기를 끝으로 UFC에서의 커리어를 마무리지었다.<br><br>코빙턴은 이후에도 강한 언행과 정치적 발언으로 주목받으며 UFC 내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유지했다. 최근까지도 백악관 이벤트 출전을 희망하는 등 여전히 활동 의지를 보이는 듯했지만, 결국 옥타곤 복귀 없이 은퇴를 선택했다.<br><br>한편 그는 최근 레슬링 단체인 RAF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루크 락홀드와 딜런 데이니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오는 5월 말에도 크리스 와이드먼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1/0002013643_004_20260521031808838.jpg" alt="" /></span><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영숙, 판 뒤집었다…경수 '슈데권' 다시 받아내고 "나 좀 멋있어" 05-21 다음 서인영 "예쁘고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볼게요" [화보]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