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성폭행 후, 나체 상태로 '도주 시도'...'현장서 체포'된 MMA 잠정 챔피언 출신 파이터, 불과 이달 초 경기 뛰었는데, '팬들은 경악' 작성일 05-21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59_001_20260521011108290.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MMA 파이터 로건 스톨리가 성폭행을 저지른 뒤 나체 상태로 도주를 시도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20일(한국시간) "스톨리가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한 스트립 클럽 인근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스톨리는 현지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피해 여성에게 접근해 춤을 출 것을 강압적으로 요구했다. 해당 여성이 거부 의사를 거듭 밝히며 다른 층으로 자리를 피했음에도 스톨리의 집요한 접근은 계속됐다.<br><br>결국 여성이 스톨리를 따돌리기 위해 클럽 밖으로 황급히 빠져나갔으나, 스톨리는 그녀의 뒤를 끝까지 쫓아갔다. 이후 인근 골목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 상태로 여성을 강제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br><br>심지어 해당 범행 장면은 인근에 위치한 다른 스트립 바 직원들에게 고스란히 목격됐다. 목격자들을 발견한 스톨리는 나체 상태 그대로 도주를 시도했으나, 이를 지켜본 해당 바의 매니저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현장 인근에 있던 경찰관들에게 인계됐다.<br><br>경찰에 연행돼 구치소에 수감됐던 스톨리는 현재 5만 달러(약 7,540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이며, 오는 6월 5일 기소 인정 심문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59_002_20260521011108421.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59_003_20260521011108471.png" alt="" /></span></div><br><br>스톨리는 인상적인 커리어를 보내고 있던 현역 MMA 파이터이기에 이번 사건은 더욱 큰 논란을 낳고 있다.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웰터급에서 맹활약하며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지난 2022년 5월에는 마이클 페이지를 꺾고 벨라토르 웰터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br><br>벨라토르 무대에서 통산 10승 2패라는 성적을 남긴 그는 2024년 PFL로 둥지를 옮겨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또한 불과 지난 2일 열린 PFL 수폴스 메인 이벤트에서 플로림 젠델리를 상대로 판정승을 쟁취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몇 주 지나지 않아 엽기적인 범죄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크나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br><br>한편, 스톨리 측은 현재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발표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br><br>사진=MMA 파이팅,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비 "김태희 편 방송 후 독박 육아 시키냐며 전화 와…나도 육아해" 05-21 다음 유승목 "데뷔 36년 만에 백상 조연상…아내 울고 딸들은 '이런 X친'이라고" (유퀴즈)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