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영화관 화면으로 유튜브 시청… 메인 대신 부가 콘텐츠 즐기는 게이머 작성일 05-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별별 게임]<br>마비노기 모바일, 붉은 사막…<br>다양한 서브 콘텐츠 만들어<br>체류 시간 늘려 게임 수명 연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aw7PqF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92822e40b4cfb7f3a0ce4fdda27dbebe30aeabf335f7a3fce55000ac51446f" dmcf-pid="94NrzQB3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모바일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의 프라이빗 시어터 기능. /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chosun/20260521003820658maob.jpg" data-org-width="1919" dmcf-mid="bmU9wWmj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chosun/20260521003820658ma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모바일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의 프라이빗 시어터 기능. /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5a6f03c747f7315193abe3a4c605c5395108bdfeb2e50a7041f7f239a4aeb2" dmcf-pid="28jmqxb0Yd" dmcf-ptype="general">“재밌는 영상 함께 봐요.”</p> <p contents-hash="fd0c002b8a638f6708a48aa6974d70b79ac72a3ae421224374aafd1e409c3c21" dmcf-pid="VpQnHzZvZe" dmcf-ptype="general">한 게임 유저(사용자)가 유튜브 링크를 입력하자, 게임 속 영화관 화면에 유튜브 영상이 나옵니다. 다른 유저들은 게임 캐릭터를 움직여 영화관에 앉은 후 함께 영상을 시청합니다.</p> <p contents-hash="49684caa84c0d6d502c909800e138079ffc004cfe07d8afdc80ab24d746bdf16" dmcf-pid="fUxLXq5TXR" dmcf-ptype="general">최근 넥슨의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에 적용된 ‘프라이빗 시어터’ 베타 서비스입니다. 게이머들이 게임 속에 구현된 공간에서 게임 스토리와 전혀 관련이 없는 활동을 하며 또다른 재미를 찾는 겁니다. 최근 이처럼 게임의 메인 스토리 대신 서브(부가) 콘텐츠를 즐기는 게이머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임사들은 이러한 게이머를 노리고 다양한 게임 속 서브(부가) 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f44e2aef638260971475ba78ff8effb1e63564310a2d097d1081058cfbad113" dmcf-pid="4uMoZB1ytM"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모바일의 프라이빗 시어터 기능은 전체 이용자 5명 중 1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500만장을 판매한 펄어비스 ‘붉은사막’도 메인인 액션 외에도 닭 농장 경영이나 로봇 제작 같은 서브 콘텐츠를 구현했습니다. “게임 안에 게임이 도대체 몇 개냐”는 호평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4c8cc3b22d9124d04904211354e34d7bd1fa2f3a8c15ac388aa313790d17f7df" dmcf-pid="87Rg5btWtx" dmcf-ptype="general">해외 게임 중 세가의 ‘용과 같이’ 시리즈는 메인 스토리가 무거운 복수극이지만 리듬 게임, 부동산 경영, 미니카 레이싱 등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서브 콘텐츠가 많습니다.</p> <p contents-hash="c40d7be18d082f7f75c18ea5e0beb65e3918f33f58c760f92a7d7ead04d6d673" dmcf-pid="6zea1KFYXQ" dmcf-ptype="general">유저들이 서브 콘텐츠를 즐기는 이유는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지면서 인내심을 갖고 서사가 긴 스토리를 따라가는 경우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게임사들은 서브 콘텐츠를 잘 만들어 유저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 게임 수명을 연장하려는 것입니다. 서브 콘텐츠가 침체 중인 한국 게임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응원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봇·차·우주·뉴럴링크까지… 하나로 묶는 ‘머스키즘’ 05-21 다음 선수 AI 아바타 만들어 판정 시비 없앤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