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거래 때 끼워 파는 ‘임베디드 보험’, 첨단 테크 날개 달아 작성일 05-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백 곳 보험사 상품 클라우드 연결<br>통신·유통사 요청하면 계약·결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BTzQB3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1e29728fec8ff9db8758864971081439c8211c8dee0744c5b4a167791d3c09" dmcf-pid="5hbyqxb0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볼트테크 사옥 전경. /볼트테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chosun/20260521003908681gejk.jpg" data-org-width="960" dmcf-mid="XEhiIZhD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chosun/20260521003908681ge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볼트테크 사옥 전경. /볼트테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de0a01a4f0334f80609c12d833c0713055330e6437659ca5d0f0925862ac63" dmcf-pid="1lKWBMKpXE" dmcf-ptype="general">다른 상품·서비스를 거래할 때 함께 끼워 판매하는 ‘임베디드(embedded) 보험’ 시장에 첨단 테크가 접목되고 있다. 통신사·전자상거래·핀테크 등 디지털 플랫폼이 새로운 보험 판매 창구로 부상하면서 이들 플랫폼과 보험사를 잇는 인슈어테크 기술과 기업이 주목받는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펌 스트래티지앤은 임베디드 보험이 2030년이면 전체 보험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세 번째로 큰 판매 채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819961e0cb3251a7f5a6c69a540c1e3187e183b41e4c30d1a38086e87798030" dmcf-pid="tS9YbR9UHk" dmcf-ptype="general">싱가포르 기반의 볼트테크는 보험사 수백 곳의 상품을 미리 자사 클라우드(가상서버)에 연결해두고, 통신·유통사가 요청하면 바로 견적과 계약, 결제까지 즉시 처리되는 구조를 만들었다. 복잡한 개발 없이 기업과 보험사를 연동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아시아·유럽·북미·아프리카 39개 시장에서 보험 판매 권한을 확보했다. 한국에선 LG유플러스 휴대폰 교체 서비스 ‘마이폰 스위치’와 롯데하이마트 가전 교체 서비스에 볼트테크의 기술이 적용됐다.</p> <p contents-hash="8302ba6f0ed2402b98813ced3d838cb6ad5d1c887d8671e3da157744b54ea712" dmcf-pid="FVDPkvDgYc" dmcf-ptype="general">뉴욕에 본사를 둔 커버 지니어스는 항공권·호텔 예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여행자에게 맞는 보험을 즉시 제시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창업자들이 여행 예약 서비스인 부킹닷컴에 대항할 자체 온라인 여행사를 만들려다가 보험 연동의 벽에 부딪혔고 아예 이를 사업으로 전환했다. 부킹닷컴·스카이스캐너·아고다·라이언에어가 주요 고객이다. 이 업체는 보험금이 승인되면 이를 90개 통화로 즉시 지급하는 기술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ed5100cf1f16aeacd290655b54e539808745345fd36bce427b5965ecbb2cda1b" dmcf-pid="3fwQETwaHA" dmcf-ptype="general">국내에선 스타트업 오픈플랜이 비슷한 서비스를 한다. 오픈플랜은 비금융 기업이 자사 앱이나 결제 화면에 보험을 끼워 넣을 수 있는 API를 제공하고, 보험사와 함께 모듈형 상품을 공동 설계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수 AI 아바타 만들어 판정 시비 없앤다 05-21 다음 “1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 사용, 단일 모델의 편향성·오류 극복”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