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수소 저장·운송 한계 극복한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전지 外 작성일 05-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S9wWmj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ead5a7ef50ca8928ced61a89ee8d3f4ca1ec967a1ecea3eabeea0846b27661" dmcf-pid="V71RT0WI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윗줄 왼쪽부터 이강택 KAIST 교수, 배중면 교수, 신태호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원, 노기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아랫줄 왼쪽부터 김동연 KAIST 연구원, 박동재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원, 정인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원.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dongascience/20260521003754868ircv.jpg" data-org-width="680" dmcf-mid="9OJT8oPK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dongascience/20260521003754868ir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윗줄 왼쪽부터 이강택 KAIST 교수, 배중면 교수, 신태호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원, 노기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아랫줄 왼쪽부터 김동연 KAIST 연구원, 박동재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원, 정인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원.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f119d56068a90c4c0720b2f4024605372a20bcf9376b9e882e138d8a3f72e5" dmcf-pid="fzteypYCRw" dmcf-ptype="general">■ KAIST는 이강택·배중면 기계공학과 교수가 신태호 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원, 노기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팀과 공동으로 수소 이온을 이동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차세대 고효율 프로토닉 연료전지의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나노-마이크로 레터스'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여러 원소를 혼합해 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고엔트로피 산화물 촉매와 구동 과정에서 표면에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금속 나노입자를 결합한 촉매 구조를 설계했다. 암모니아 환경에서도 구조가 쉽게 무너지지 않을 뿐 아니라,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하는 반응을 효과적으로 촉진했다. 600℃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255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기존 촉매에서 나타나던 성능 열화 문제도 크게 개선했다.</p> <p contents-hash="9d1b39a818f3c3e442a14d39e57892119b72bf910cddd1fc60a66208e2297a73" dmcf-pid="4qFdWUGhdD" dmcf-ptype="general"> ■ 포스텍은 김기훈 기계공학과 교수, 변준섭 석사과정생 연구팀이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공동으로 가상현실(VR) 속 촉각 경험이 뇌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3월 27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VR 사용자가 겪는 촉감이 뇌의 몰입도를 얼마나 높이는지 영상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촉각이 시각·청각과 정확히 같은 타이밍에 맞아떨어질 때 뇌 반응은 훨씬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성과는 의료 현장에서 수술 시뮬레이션 훈련의 정밀도를 높이거나 VR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뇌 반응으로 직접 검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재활 치료나 원격 수술 로봇, 실감형 교육 콘텐츠 등에도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65c9856254aff19f49cac14a87c6767ab5ab731f894e6de736ed5bf6d500576" dmcf-pid="8B3JYuHlJE" dmcf-ptype="general">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박한수 의생명공학과 교수팀이 이마리아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궁내막에 존재하는 특정 유익균이 장내 미생물 대사 경로와 연결돼 항암 면역반응을 활성화하고 자궁내막암 재발 억제에 관여하는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20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마이크로바이옴'에 공개됐다. 연구 팀은 자궁내막암에서 유익균이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과정을 분자 수준에서 분석하고 미생물 기반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교수는 "기존 항암제나 면역항암제에 반응이 제한적인 자궁내막암 환자에게 전혀 새로운 미생물 기반 병용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a611433063e1d857545f7d929fff26f023ccefbe79a1ba5c035cb656d91c7f" dmcf-pid="6b0iG7XSdk" dmcf-ptype="general">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디자인학과가 울산시 자원순환과와 함께 개발한 다회용 컵 순환 서비스 '캠퍼스 컵'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승호 교수가 지도한 이번 캠퍼스 컵 프로젝트는 울산 지역과 UNIST 내 카페에서 운영 중인 '울산컵' 서비스의 연장선에서 연구·개발됐다.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인 이용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서비스 도입 방식, 컵 반납 동선, 보증금·인센티브 구조 등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다회용 컵 사용의 환경적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과정 환경평가 체계를 제안해 정책 결정에도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확장했다.</p> <p contents-hash="a2cb86a2c0bcd602528ee17bc003121bb74bb68c545ca8ddecf228ff44850764" dmcf-pid="PKpnHzZvRc" dmcf-ptype="general">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권혁준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은 빛으로 2차원(2D) 반도체의 전기적 성질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광 도핑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스몰'에 공개됐다. 단층 이황화몰리브덴(MoS2) 내부에 황 공공(sulfur vacancy)을 선택적으로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황 공공은 반도체의 전기적 특성을 바꾸는 중요한 결함이다. 기존의 직접 레이저 조사 방식보다 낮은 에너지 조건에서 정밀한 결함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성과는 향후 2D 반도체 기반 상보형 금속 산화물 반도체(CMOS) 및 3차원 반도체 소자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cfc13c75c448ab76d036ade1d25b5a10958827664637ebb1c0dc67b0361d07e" dmcf-pid="Q9ULXq5TLA"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07/s40820-026-02194-9<br> - doi.org/10.1371/journal.pone.0343297<br> - doi.org/10.1186/s40168-026-02373-1<br> - doi.org/10.1002/smll.202514203</p> <p contents-hash="9826ed7949f83f38d195053425baa3aa729d388a7f2b1d511af65279b968c123" dmcf-pid="x2uoZB1yej"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15년 만의 듀엣 무대 05-21 다음 AI·로봇·차·우주·뉴럴링크까지… 하나로 묶는 ‘머스키즘’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